세들어 목회하던 어느 개척교회에서 자기들의 교회를 구입하고져 모금 운동을 하는데 어느 가난한 교인이 649 복권 한장을 사서 뒷면에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의 몸되시는 성전을 구입하고져 전 교인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소원을 살피시여 이 복권에 축복을 내리시여 소원을 이루게 살펴 주소서"라는 기도문과 교인 자신의 이름을 적어 모금함에 넣었다고 합니다.
도박을 죄악시하는것이 기독교인데 만일 그 복권이 잭파트 $750 만불에 당선 되였다면 헌금으로 받은 그 복권을 교회에서 받아야 되는지 복권을 구입한 교인에게 $750만불을 돌려 주어야 되는지 교회는 어떤 정책을 갖이고 있는지 알고 싶고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결정을 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