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h wind and Fire의 September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들의 공연은 최근 한국에서도 있었는데, 락이나 컨츄리가 강세인 이곳 캘거리에서 EWF의 공연 보기를 기대하는 것은 좀 무리겠죠? ㅎㅎ
9월 마지막날이 되면 꼭 들어야 되는 필수곡이 되었죠.. 이젠.
닐 다이아몬드의 노래중 September Morn도 있어요. 지금 들어봐도 여전히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닐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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