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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정점으로 정치 패거리 피라밋을 형성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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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환영 입니다.
제 전직이 킬러 였습니다. 15년간 갈고닦은 실력이 아직 썩지는 않았겠죠.
그냥 마냥 뉴스만 바라보며 새로운 관통절을 기다리느니 그냥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이...,
윤봉길 의사께서 이용 하셨던 도시락은 시대에 처지는감이 있어서,
저는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는디 쉽지가 않네요. 어떤이는 닭튀김솥을 권하기도 하던데..., 아이디어를 모아 봐야겠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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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 일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뜻있는 일에 대한 어떤 것도 준비된 것은 없습니다.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과 대화를 통해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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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것 보다는 스스로 결단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칠푼이라 왜 그런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면, 수고스럽지만 칠푼이라는 별명을 지어 준 김영삼씨가 노구를 이끌고 가서 설명을 해 주기 바랍니다. 김영삼씨도 더 늦기 전에 이런 일이라도 해서 나라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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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이 국가 및 정책을 홍보하는걸 선거 개입이라고 하니.......만일 야당이 승리를 했었다면 선거개입이라고 하겠나? 노무현이나 김대중 시대에도 방법이 약간 달랐겠지만 국정원은 국가 정책을 홍보하고 그랬습니다. 대신 간첩 잡는 일은 다른 정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했죠. 어느 시대이나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이기에 정권수호 및 홍보를 해 왔죠. 김대중 시대에도 불법 도청을 했었잖아요. 김대중 정권수호 및 홍보를 위해 했었지 재미로 했겠나요? 그 시대에 불법 도청이란 지금의 여당 인사들을 대상으로 했겠죠.??? 몇몇분들은 국정원 댓글활동이 불법 선개개입이다라고 하시겠지만 반면에 합법적인 활동이었다라고 하시는 많은 분들이 더 많이 계십니다. 더 이상 국론을 분열시키지 말고 지금의 한반도 주변의 상황에나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하는게 더 국가적인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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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재~이님.
저는 국가기관이 행한 잘못을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분들과 함께 뜻을 하고자 하는 것이며 이 곳에서 토론을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님은 님이 생각하는 바대로 열심히 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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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칠푼이는 들을 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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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그 박창신 신부 미사 동영상봤는데,
구구절절이 옳은 소리만 했더군요.
청와대와 새누리당 개호들갑을 떨 이유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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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바님 안녕하세요?
언제 눈신 한 번 같이 가시죠. 작은 세상입니다.
모임하시면 연락주세여. 하다못해 시국성명같은 거 하나내어도 좋겠구요.
그리고 지금 카톨릭계는 다시금 세상의 빛으로서 그 귀하고 높은 사명을
감당하고자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입장과 맞물려 더 큰 힘을 가지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참고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떤 분인지 소개하는 기사를 링크걸어드립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72102301&code=970100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612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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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국민tv도 알려주시고 조합원가입도 홍보 해주세요,제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행동하는 양심의 캘거리교민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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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고 있는 책 중에 이런 말이 있군요. "[Y]ou don't need the story because you have already internalized it so completely." (Foster, Thomas. p. 60)
박근혜는 평생 아버지의 이야기를 모델로 삼아 자기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고 아마도 끝까지 그렇게 그 아버지의 이야기의 종국을 향해 갈 것같습니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아버지 이야기의 pattern를 따라간다고 하더라도 자기 아버지 이야기 표절은 하지 말아야죠.
우리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박정희를 극복했고, 전두환을 극복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지만 다른 이야기가 따로 필요없습니다. 내면화된 이야기는 지금도 살아 있으니까요. 그 이야기를 밝히는 사회전기의 촛불은 끄지지 않았습니다. 패튼은 반복되지만 이번에 담은 이야기는 새로운 플롯을 많이 담고 있어서 흥미진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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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못살더라도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나도썩어버린조국 대하민국의 진실을 알려하십시요. 그리고 사랑합시다,정치란 우리의 일입니다,정치인들은 우리를 대신하여 댓가를 받을뿐인데,이들의 게임을 보고만 있으면 안됩니다.나부터 시작입니다.저도 참가하고 싶은데 에드먼튼 살고 있어요.하필 토요일이 손님초대로 다음기회에 꼭 참석하도록 하겠읍니다 수고 하세요.감사합니다.교민들의 가슴이 뜨거워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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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바님, 좋은 뜻을 실행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곳 캘거리에서 이렇게 시작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뜻하신 일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함꼐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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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못살더라도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 동감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곳에 부패가 있고 결국 '나쁜 종말'을 보게 되는 것이 동서고금의 역사적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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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바님 안녕하세요. 나가지는 못하지만 사트바님의 "답답한 맘" 저두 공감합니다. 좋은 한주 맞이하셔요.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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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수 있을지 감이 잘 오진 않지만 동참하고 싶습니다. 요 몇년 사이에 제 생각도 좀 바뀌었습니다만...이를테면 \'국개론\' 을 인정 한다던지 하는...
아무튼 요즘 한국이 건국이래 큰 난리 인건 이견이 없습니다...모임을 참석 하던지 못하면 의견 나눈 부분 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생각 이란걸 그나마 하는 죄로 보탤게 있으면 보태겠습니다.
전 캘거리 에버그린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은 다들 하시겠지만 먼저 행동하여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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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개월전에 C8대 대선은 부정이라고 외치다가 주변에서는 '철딱서니없는 사람' 부랄친구로 부터는 '곱게 늙어라'라는 소리를 듣고 맨붕상태로 1달반을 허우적거리며 보냈습니다. 그때 부터 1인 미디오로 수개표부정과 국정원개입에 대해 페이스북과 트윗으로 알리는 일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트윗팔로워 천여명에 페북친구 600여명과 함께 그 일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페친께서 12월7일 저를 방문하러 오기로 했습니다. 1박2일 방문이라 시간은 없습니다. 만일 12월7일 7시 이후에 에드먼튼에서 모일 수 있다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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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가 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진지하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12월 6일 금요일까지는 참여할 인원과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서 기다린 후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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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이 보수의 아성 앨버타에서 한국의 가짜 보수 사이비 보수를 내몰고 진정한 보수주의가 정립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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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서방님이 오셔야 할수있어요, 제 메일은 inkyung18@icould.com입니다,시트바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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