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는 짐작은...메쟈 넘들이 어떻게 움직일까 입니다...만약 메쟈 란게 있다면...그리고 그 메쟈 란 넘들이 미쿡 을 움직이면서 극 친 이스라엘 이란 가정하에...
우선 야들이 가끔씩 크게 해먹은 거는 좀 됐는데...행태가 좀 바뀌었습니다...전에는 전쟁 이런걸로 하다가...점점 금융 쪽으로 가다가...인제는 조폭 질입니다...
전쟁 이런거 할때는 명분도 있었고 아니 만들려고 노력도 했고...금융 쪽으로 털어 먹을때도 인과 관계 라도 만들었는데....
뭐 얼마 전 부터는...걍 깡패네요...
난 a4 지로 인쇄를 할테니 니네는 그걸 돈으로 인정해라....대놓고...전에도 같은 행태 였지만 그럴듯한 이유를 먼저 만들었는데 언제 부턴간 아예 걍 아무생각 없이 하면 자극적인 것이 필요한 언론이나 튀어 보려는 경제학자 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이유를 그럴싸 하게 만들어 줍니다...
무한정 인쇄....그걸 돈으로 융통....뭐...뭔들 안되겠습니까...세상이 힘의 법칙인건 아무리 포장해도 뜯기만 귀찮지 300년 전의 바이킹이건 2000년 전의 로마인 들이건 다 같겠죠...
규모도 농한기의 옆 부족 약탈이건 팍스 뭐시기건....
5년 반전 한국을 떠나올때...그러니까 1999년 초중반쯤...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던 즈음...
유가가 베럴당 30불 정도에서 100불 넘어로 기냥 뛰더군요....
이어서 양적완화 니 어쩌구........퍼뜩 생각이 들더군요...아...인제는...체면 이런게 없구나...그냥...귀찮아 졌구나...
여기서 저를 포함한 떨거지 들이 살아 남으려면...그래도 뭔가 해야죠...그중 돈 안드는게...생각 이란거고....
주기가 빨라 졌습니다....전에는 몇십년 주기 였는데...이제는 상방으로 털어먹고 하방으로 털어먹는게...양도 커지고 주기도 빨라져서 10년을 못갑니다...이제 5년도 못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아마 그분이 곧 오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이렇게 점점 주기가 빨라지면 남는건...지옥이죠...노예들이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이렇게 주기가 짜치게 빨라지면....그렇다고 노예들이 죽으면 지들이 수고할것도 아니고...
뭐 이상은 환타지 1편이고...환타지 1-2는....혹은 부록은....갸들이 이스라엘을 상당히 신경쓴다고 봤을때...지금까지 의 행태로는....중동을 신경 안쓸수 없겠죠...
중동...이스마엘의 자손...이라는....뭐...지금도 그런데...다 죽게 생겼으면....지들도 죽기 살기로 뭘 하겠죠...그게 세상의 평화 와는 좀 거리가 있을거 같구...
결국...이스라엘 너도 같이 가자...정도가 아닐까요?
지금도 사실 중동 연합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지킬게 많으니...걍 그냥저냥 하는거지...중동 지켜 주시는 미쿡 형님이 이스라엘 지키는건 그 꼴통 아들도 아는거고...
근데...
내가 지킬게 없으면...끝나는 거니 미쿡 형님이 갸들 한테도 지킬걸 만들어 줘야 하겠죠...
개인적인 생각은...미쿡 이 더 신경 쓰는건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보다 이스라엘의 안위 입니다.....
순수 창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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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크게 아이들에게 에게 부담 안주려고(적어도 겉으로는) 노력합니다...그래서 지능범 처럼 행동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9학년 큰 아이가...자기가 치고싶은 것을 혼자 연습하고 치더군요...
여러가지가 복합 됐겠죠....그동안의 레슨...본인의 연습과 그에따른 일정 수준의 도달...그리고 하루종일 딱히 갈데가 없는 크리스 마스의 심심함...ㅋㅋㅋ
개인적으로...엄청난...크리티컬 포인트 라고 봅니다...음악이...악보를 보고 그대로 배우고 따라하는 기능이 아닌.....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는....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했지만...제게는 이정도면 제법 멋진 크리스 마스 선물 입니다...
건강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