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3 jobs를 일하면서 갚았다니까 1년에 85,000달러씩 갚은 셈이네요. 보통 사람들 20-25년 걸리는 일을....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교통비 줄여보고 있지만, Kraft Dinner만 3년 동안 먹으면서 사는 건 상상이 안되네요.
빚없이 살려면 특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메시지 같습니다. 예전에 이 사람 인터뷰 하는 거 봤는데, writer가 되는 게 꿈이라면서 빨리 일 그만 두고 글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싶다며 왜 그렇게 mortgage 갚는 것에 무리한 노력을 하고 있는 지 설명했던 게 기억납니다.
와이프랑 내년 예산 다시 만들면서 많이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사 보니까 커피 같은 쓸데없는 expense를 더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