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내용인가 보러 들어 왔다가 이건 모...
술 드시고 화장실에서 보실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시면 즐거우신가요?
해장은 꼬옥 하세요.

이건 뭐...바보 아니면 철없는 초등학생, 저학년.
나도 이제 절라피? ㅋ

마차진비트님.. 아이디 영구히 정지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쓰신 글은 지역감정 조장에.. 인신공격까지...게시판규정에 어긋나므로 아이디 정지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이 글은 다른분들의 판단을 위해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이후로 추가 댓글은 달리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마차진비트의 과거 게시물을 검색해 보니 "가정폭력뒤의 말세부녀" 라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고,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bias가 강하네요.

그리고 아직도 -읍니다라는 맞춤법을 쓰는 것을 보니 50대 중반은 넘었을 것 같은 불쌍한 꼰대스타일인 듯...

이런 쓰레기는 악취가 더 나기 전에 얼른 치우고 차단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이런 쓰레기에 붙어있는 손가락에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겠죠? ㅎㅎ

참~~ 수준 하고는~~~~ 하하하

저의 친가는 대대로 신의주 인근에서 사셨습니다. 외가 쪽은 북청 토박이 입니다. 어머니는 일사후퇴 때 피난 오셔서 부산에서 오래 사셨습니다. 한국에서 행정전산망이 보급될 때 광주,전남 지역 설치를 책임지는 역할을 했는데 그때 처음으로 호남 땅을 밟았습니다. 가는 곳 마다 서울에서 오신 기사님이라고 보신탕 대접을 받고 떠날 때는 박카스 한 박스와 담배 한 보루 그리고 차비까지 주시더군요. 시골 인심을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물론 담배와 박카스는 마지못해 받았지만 현금은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