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세 수정했어요

말탄건달님 글중 업체에 대한 피드백에 관해 정말 동감합니다.
영어가 어려워 한국업체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국은 한국사람이기에 서로 윈윈하고자 이용하는 것이라 감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광고를 올리는 업체 또한 같은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본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업체들이 간혹 있더군요. 한국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하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살든지 아니면 대도시로 나가 살든지 하겠지요. 그러면 결국은 아주 기본적인 것을 지켜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업주가 한말이 기억이 나네요. ' 오지마세요 ' 그럴려면 CN드림에 광고 올리지 마세요. 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큰것으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반복했듯이 가장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아서 입니다. CN드림에 올라온 모든 업체를 다 매도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한 업체에서 동일한 컴플레인이 계속 발생한다면 분명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면에서 업체에 대한 피드백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업체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이 있으면 소비자가 업체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웬만한 업체들은 구글맵 상에 주소나 상호를 입력하면 찾을 수 있고 리뷰를 적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곳을 방문하기 전에 구글맵을 통해서 위치를 확인하고 업체에 대한 리뷰와 별점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의 직장동료 캐네디언들도 구글을 통해 위치와 리뷰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구글에 별점과 영문/한글로 된 리뷰를 남기는 건 어떨까요?

저는 반대입니다. 이유는 게시판에 한번도 누가 잘했다고 어디가서 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니 많은이용을 하라고 이런 칭찬은 거의 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 가뭄에 콩나듯 있으면 본인이 자화 자찬을 하였나 가족 친구 직원을 시켰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칭찬은 인색하고 불평만을 일삼는게 우리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평가가 주관적이듯이 같은일 받고 해피한사람이 더 많은데 이런 경우 굳이 칭찬 안올리더라구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쌍방이 가해자 이며 또 피해자가 아닌듯 합니다.

http://www.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8844&category=&searchWord=&page=1 답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