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킹 데드에서 글렌역을 맡은 배우, 서울 출생의 이민1.5세로 본명은 스티븐 연
시즌 7, 첫 방송이 22일(토) 전파를 탑니다.
그동안도 재미 있었지만 특히나 시즌 6 마지막 에피소드나 기가막히게 끝나서 (정말 기가 막힘) 다음편은 어떻게 진행될지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시청자들의 엄청난 궁금증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 새로운 시즌을 기다렸지만 워킹 데드 팬들은 아마도 이번 시즌 7을 가장 많이 기다리지 않을까 싶네요
좀비들 나오는 거라 무지 잔인해요.. 피 튀기는것 싫어하는 분들은 절대 보시면 안되구요.. 그게 아닌 분들은 함 보세요. 작품 참 잘되었어요
지난 2013년 12월에 올렸던 게시물인데 여기에 본 드라마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