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에서 유일하게 브로판형(대판)으로 발행되고 있는 CN드림이 이번 9월 5일자부터 더욱 보기 편하고 휴대가 간편하도록 신문 사이즈를 폭을 (기존 13.5인치에서) 12인치로 줄였습니다.
기존 캐나다와 미국의 브로드판형으로 발행되는 일간신문들이 최근 슬림사이즈로 바꾸는 추세이며 캐나다 전국일간지인 Globe & Mail는 이미 수개월전에 폭을 12인치로 줄인바 있습니다.
지난 3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발행되는 교차로와 더불어 최근 주 2회 발행체제를 구축한 CN미디어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포사회에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