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이 2008년 10월 창간 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6년간 CN드림이 앨버타주 1등 신문으로 우뚝 서고, 동포사회에 가장 사랑 받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자리잡기까지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성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앨버타주 2만 5천 동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CN드림 신문사는 'CN미디어 Inc.'로 회사명을 새롭게 바꾸고 교차로를 매주 수요일 발행으로 옮겨 주2회 발행체제로 전환, 앨버타주 최초 주 2회 발행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CN드림 웹사이트(www.cndreams.com)는 앨버타주 최대 규모로 성장하여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전달과 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본 웹사이트에는 CN드림과 교차로 신문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지면보기 서비스'가 앨버타주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며 다양한 소식이 신속하게 전달되고 각종 게시판의 활성화로 하루 평균 2,600건의 조회건수(년간 약 1백만 건)를 유지하고 회원 가입자수도 3,200명에 달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는 웹사이트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렇듯 CN미디어사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포사회에 사랑을 받기까지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했기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동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항상 생각하며 좋은 신문으로 보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0월 CN드림 발행인 김민식 드림.
CN미디어 Inc. 발자취
❏ 2000년 12월 1일 : CN드림 홈페이지 오픈(www.cndreams.com)
❏ 2002년 10월 4일 : CN드림 창간호 발행 (Letter Size 16페이지로 시작)
❏ 2003년 1월 10일 : CN드림 타블로이드판 24면으로 사이즈 증대
6월 13일 : 배포지역 에드몬톤까지 확대
7월 : CN드림 홈페이지 1차 개편 완료
9월 5일 : 40면으로 증면 발행
❏ 2004년 1월 2일 : CN드림 48면으로 증면 발행
3월 5일 : 격주에서 매주 발행으로 전환
9월 3일 : 컬러 판 제작 (앨버타주 최초 컬러 신문)
❏ 2005년 3월 11일 : 64면으로 증면 발행
11월 11일 : 타블로이드에서 브로드판으로 전환 (앨버타주 최대 사이즈, 32면으로 발행)
❏ 2006년 6월 9일 : 브로드판 40면으로 증면 발행
12월 7일 : CN드림 홈페이지 조회건수 1백만 건 돌파 (앨버타주 최초)
❏ 2007년 3월 19일 : 114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개시 (앨버타주 최초)
3월 30일 : 생활정보 신문 교차로 발행 (앨버타주 최초 생활정보 신문)
10월 7일 : CN드림 홈페이지 2차 개편 완료
❏ 2008년 9월 3일 : CN미디어사 설립 및 주 2회 발행체제로 전화 (교차로 수요일, CN드림 금요일 발행)
9월 16일: CN드림 웹사이트 회원 가입자수 3,000명 돌파
10월 3일 : CN드림 창간 6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