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에드몬톤과 캘거리, 레드디어 동시 배포
앨버타주 최대 발행부수 CN드림 - 이제 가장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이 발행일을 매주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당겨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인 5월 21일부터 시행)
또한 자체차량을 이용하여 목요일 에드몬톤과 레디디어를 배포하여 발행 당일 3개 도시 동시배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년간 에드몬톤 독자분들은 캘거리보다 하루 늦게 신문을 받아보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CN드림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며 이번 동시 배포의 기회를 맞아 에드몬톤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더욱 이바지 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불경기속에서도 알찬 내용이 가득한 CN드림을 찾는 독자분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발행부수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배포처마다 넉넉하게 배포되어 항상 가장 늦게 떨어지는 신문 CN드림, 앨버타주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CN드림을 이제 필요하신 때 원하시는 장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 7년간 CN드림을 사랑해 주신 3만 앨버타주 동포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계속 알차고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으며 정직하고 공정한 자세를 잃지 않는 동포신문의 기본 사명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5월 13일 CN드림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