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웹사이트의 회원 가입자수가 7월 22일부로 7천명을 돌파하였으며 누적조회건수도 만 9년만에 3백만회를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접속자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최근 하루 평균 조회건수 약 3000건에 달하며 년간으로 환산 시 약 1백만 회를 넘게 되었습니다.
년도별 조회건수는 2006년 40만회, 2007년 60만회 그리고 지난해 2008년도에는 85만회였음을 감안해 볼 때 접속자수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앨버타주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최대 규모의 한인 웹사이트인 CN드림은 동포사회내 유용한 정보교환의 장이 되고 있으며 건전하고 올바른 여론형성에 기여하는 등 동포사회의 소중한 공공 자산이 되었습니다.
특히 2007년 10월 2차 개편 후부터는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야만 글쓰기가 가능해져, 과거처럼 무분별한 비방이나 악성 댓글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이를통해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고 선의의 피해자를 줄여나가는 등 많은 노력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지난 9년간 CN드림 웹사이트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포사회 발전>과 <공익>의 기본 원칙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올바르게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2009년 7월 22일 CN드림 편집부 드림
(회원가입시 중복가입이 확인된 경우 한개만 남겨두고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확인 안된 중복가입 아이디나 휴면 아이디등도 있다고 판단되어 실제 회원수는 총 회원수의 약 90%정도로 추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_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