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ctane rating of gasoline tells you how much the fuel can be compressed before it spontaneously ignites. When gas ignites by compression rather than because of the spark from the spark plug, it causes knocking in the engine. Knocking can damage an engine, so it is not something you want to have happening. Lower-octane gas (like \"regular\" 87-octane gasoline) can handle the least amount of compression before igniting.\"

<a href=http://auto.howstuffworks.com/fuel-efficiency/fuel-consumption/question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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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처럼 고도가 높은 지대는 공기압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엔진에 유입되는 산소의 양이 해수면 지역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octane rating이 좀 낮아도 엔진에 노킹 (knocking - 압축으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조루(?) 폭발하는 현상)이 안 생긴다네요. 결과적으로 말해 고산지대에서는 high octane fuel을 써도 저기압으로 인해 출력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네요.

와우 그렇다면 그냥 낮은 옥탄가 오일을 사용해도 별반 차이점이 없단 말씀이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와치독님 한가지 질문좀 더드려도 될까요? 주유소마다 오일의 질이 약간씩 다를것 같은데요 어느쪽 브렌드가 오일 퀄리티가 좀 낳을까요 아시면 팁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