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영주권자이구요. 영주권 따고 한국에 지금 3년정도 살고있는데 내년에 캐나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내외장목수로 경력 1년이 있습니다. 캐나다에 가면 목수로 일하려고 합니다.
질문 드릴게있는데
벤쿠버에 비해 캘거리나 에드먼튼은 겨울이 길고 눈도 많이오잖아요. 겨울에도 꾸준히 풀타임으로 일할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차를 살지말지 고민중인데 차가 없어도 회사차로 같이 움직일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캘거리나 에드먼튼에 apprenticeship 지원해주는 회사가 있나요??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외부 작업 대신 내부작업을 하던가 아니면 쉽니다.
연말 연초에는 12월 23일 ~ 1월 1일 까지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apprenticeship은 대부분 큰 건설 회사에서는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큰 회사에 labour로 들어가셔서 apprenticeship 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sait apprenticeship 과정을 등록하고 교육 받은 후, 회사에 지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차 필수 입니다. 한국처럼 회사차로 출퇴근 다니는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