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환영 표지판 ‘Strong and Free’로 변경 - 오래 사용된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올가을부터 주 경계에 세워진 고속도로의 환영 표지판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던 ‘Wild Rose Country’가 사라지고, 대신 ‘Strong and Free’가 사용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지난해 앨버타 차량 번호판의 표어도 Wild Ro..
기사 등록일: 2026-05-27
“리터당 25센트 더 빼자”…보수당, 연말까지 연료세 전면 폐지 압..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보수당이 연말까지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세금을 전면 폐지하자며 자유당 정부를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생활비 부담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격화되는 모습이다.보수..
“분리독립 논란에 파이프라인 갈등까지”…서부 정상회의서 충돌한 주수..
(안영민 기자) 서부 캐나다 주수상들과 북부 준주 대표들이 26일 앨버타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서부 정상회의를 마무리했지만, 회의 막판까지 앨버타 분리독립 주민투표 문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이어졌다.이번 회의에는 개최지인 앨버타의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
“외국인 노동자 대신 지역 채용”…팀홀튼스, 캐나다인 1만명 신규 ..
(안영민 기자) 캐나다 대표 커피 체인 팀홀튼스가 올해 전국에서 약 1만 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후 확대했던 임시외국인노동자(TFW) 의존도를 줄이고 현지 채용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팀홀튼스는 3..
기사 등록일: 2026-05-26
카니, 앨버타 주민투표에 “위험한 도박” 직격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관련 주민투표 추진에 대해 “위험한 허세(dangerous bluff)”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를 직접 거론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에 투표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
스미스의 ‘분리 카드’ 역풍?…절반 이상 “잘못 대응했다” - 67..
(안영민 기자) 오는 10월 ‘분리독립 절차 착수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앞둔 앨버타에서 주민 다수는 여전히 캐나다 잔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해, 분리 논쟁이 오히려 정치..
정부 공지) 캘거리, 새로운 CASA 하우스 건설 시작
캘거리와 인근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전문 정신 건강 관리 시설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앨버타 주 정부는 CASA 정신 건강 단체와 협력하여 캘거리에 새로운 CASA 하우스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신 건강, 회복력..
기사 등록일: 2026-05-25
캘거리 수도 관리 공기업 설립, 주정부 조사로 보류 - 조사 결과에..
(박연희 기자) 캘거리 수도 시설 관리를 위한 시 소유 공기업 설립 계획이 주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로 미뤄졌다. 제로미 파카스 시장은 지난 3월, Enmax의 역할을 수도 시설 관리로 확대하는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 파카스는 베어스포 남부 상수도..
앨버타 구급대원, “새 로고, 유니폼 필요 없어” - “브랜드 개편..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구급대원들이 주정부가 응급 서비스의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로고와 유니폼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이 근무환경이나 사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주정부는 5월 15일, 캘거리에서 Emergency Health Services Albe..
“같은 서부, 다른 계산법”…오늘 ‘동상이몽’ 속 서부 정상회의 개..
(안영민 기자) 서부 캐나다 주수상들과 북부 준주 대표들이 25일부터 이틀간 앨버타 카나나스키스에 모인다. 앨버타를 비롯해 브리티시컬럼비아(BC),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노스웨스트 준주, 유콘 준주의 지도자들은 이 연례 회의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