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대홍수로 360명 이상 사망…캐나다인·영주권자 30명..
(안영민 기자)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인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360명을 넘어선 가운데 캐나다인과 영주권자 3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
기사 등록일: 2026-08-27
얌누스카 산에서 등산객 추락 사망 - 밴프 국립공원과 카나나스키스 ..
지난주 얌누스카 산에서 여성 등산객 한 명이 사망했다.지난 8월 19일 오후 5시경, 한 등산로 이용자가 등산객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신고해 RCMP가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일대로 출동했다고 밝혔다.샌드라 가이거 경관은 “이 사망 사건을 수사 중..
캐나다, 미국산 276억달러에 보복관세…기업·근로자에 75억달러 지..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에 맞서 276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 지난주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다.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과 ..
기사 등록일: 2026-08-26
캐나다, 근로자·중소기업에 75억달러 지원…어떤 혜택 받나
(안영민 기자) 미국의 고율 관세로 피해를 입는 캐나다 근로자와 기업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가 75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관세 충격으로 인한 해고를 줄이고 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는 한편, 생산시설 투자와 시장 다변화도 지원할 계획이..
앨버타 NDP “지금은 분리독립 주민투표할 때 아니다”…다니엘 스미..
(안영민 기자) 앨버타 야당인 NDP가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캐나다로부터의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연기하거나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나히드 넨시 NDP 대표는 25일 캘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주민투표를 실시할 때..
에드먼튼 시크교 사원에서 신도 2명 흉기에 찔려 - 전날 출소한 2..
(박연희 기자) 드라이버를 소지한 한 남성이 에드먼튼 시크교 사원으로 들어가 2명의 남성을 찔러 부상을 입혔다. 에드먼튼 경찰 서비스는 8월 21일 오전 5시 무렵, 14St.과 Horsehill Road에 위치한 Nanaksar 시크교 사원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
기사 등록일: 2026-08-25
캘거리-쇼 보궐선거 9월 14일 치러진다 - 10월 주민 투표, 내..
(박연희 기자) 캘거리-쇼(Calgary-Shaw) 지역구의 보궐선거가 9월 14일 치러진다. 이 지역 의원직은 UCP 전 장관인 레베카 슐츠가 사임한 지난 5월부터 공석이었다. UCP와 NDP는 이후 6월에 이 지역구의 보궐선거 후보를 각각 지명했다. 이..
미·캐나다 무역전쟁에 엇갈린 앨버타…스미스 주수상 “보복관세 신중해..
앨버타 경제, 미국 시장 의존도 높아…“에너지 수출 겨냥한 보복은 앨버타에 치명적”(안영민 기자)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캐나다 각 주가 대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앨버타주가 다른 주들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대..
트럼프 “온타리오 호수, ‘아메리카 호수’로 개명 검토”…캐나다, ..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수(Lake Ontario)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Lake America)’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의 무역분쟁이 관세를 넘어 역사와 문화적 ..
트럼프 “캐나다, 미국 주 혜택 누리려 해”…무역전쟁 최고조 - 카..
(안영민 기자)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의 캐나다산 제품 50% 관세가 발효되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조치를 “공격”으로 규정하며 보복관세..
기사 등록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