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독립하면 최대 1700억달러와 7만명 공무원 필요…“경제 충..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가 캐나다에서 독립하려면 향후 5년간 최대 1700억달러가 들고, 최소 7만명의 공무원을 추가로 고용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독립 이후 연방정부가 운영하던 공공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데 약 690억달러가 필요하고, ..
기사 등록일: 2026-09-17
“유럽과 손잡겠다”는 카니…트럼프, 관세로 맞불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유럽연합(EU)과의 전략적 동맹 강화를 선언했다. 강대국이 작은 국가의 주권을 압박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해 유럽과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EU의 밀착에 반..
에드먼튼 경찰 총격용의자 사살- 돈스데일 주택 내 총격, 범행동기는..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일요일 돈스데일 지역에서 한 남성이 주택에 들어가 영아와 여성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한 경찰관들이 대치한 끝에 용의자를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전 9시 59분 경 총격 사건을 접수..
기사 등록일: 2026-09-16
캘거리 경찰, 최초 대응에 드론 사용 시범 운영 - 경찰관 현장 ..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 서비스가 긴급 대응과 공공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 대응에 원격 조종 드론을 90일간 시범 운영하고 평가한다.경찰은 이번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드론이 현장의 상황을 더 잘 파악하고 작전 결정을 지원하며, 시민과 경찰관의..
캐나다, 기업 투자비용 65% 첫해 전액 공제…“미국보다 세율 절반..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기업의 신규 투자를 대폭 늘리기 위해 자본투자 비용의 상당 부분을 투자 첫해에 전액 공제하는 ‘생산성 메가 공제(Productivity Mega Deduction)’를 도입한다. 기업의 투자비용 부담을 낮춰 캐나다를 주요국 가운데 가장..
EU, 캐나다에 “우리 식구 되자”…첫 ‘준회원국’ 제안 - EU ..
(안영민 기자)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사상 처음으로 ‘준회원국(associate member)’ 지위를 제안했다. 미국과의 관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유럽과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캐나다에 EU가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SAFEWAY 직원들, 파업 준비 돌입-앨버타 전역서 압도적 찬성,..
(이남경 기자) 세이프웨이 직원 대다수가 단체협약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승인하는 투표에 찬성했다. UFCW 로컬 401에 따르면 캘거리 세이프웨이 직원 가운데 87%가 파업 승인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에서는..
기사 등록일: 2026-09-15
캘거리, 그레이 컵 축제 열기 달군다 - 11월 11-14일 나흘간..
(이남경 기자) 캘거리가 그레이 컵을 맞아 대규모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팬들을 초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가족 행사, 스포츠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노버스 에너지 2026 그레이 컵 페스티벌은 11월..
SE 커뮤니티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 - 랜드필 화재 진압 지연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발생한 SE 쓰레기 매립지 화재의 진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캘거리 시가 이 지역 주변 커뮤니티에 대기오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캘거리 소방서는 지난 주 금요일을 기해 더글라스데일, 퀘리 ..
캐나다 4대 공항 민간에 맡긴다…토론토·밴쿠버·캘거리·몬트리올 대상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토론토 피어슨,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등 캐나다 4대 공항의 운영을 민간 투자자에게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카니 총리는 15일 토론토에서 열린 투자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대형 공항의 토지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