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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 캘거리 제치고 전국 제일의 경제 붐 도시로 부상
올해 들어 사스카툰이 캘거리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제일 성장률이 높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고 선미디어가 14일 보도했다.비영리 연구기관인 캐나다 협의회(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사스카툰이 올해 캐나다 주요 도시들 중 가장 높은 4.7%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된다”며 “사스카툰은 ..
기사 등록일: 2007-09-21
<재외동포 생활물가 수준>재외동포 가계지출 1위는 단연 ‘주거비’
식비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프랑스, 교육비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에콰도르, 통신비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폴란드…. 이같은 결과는 재외동포신문이 세계 34개국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가계 소비지출 비중’조사에 따른 것이다. 이 신문은 이번 조사에서 가계지출 8개 항목 중 ..
기사 등록일: 2007-09-21
세계물가수준, 독일 프랑크푸르트 최고 중국 곤명 최저
평균물가 김치찌개 9.18달러, 소주 11달러, 라면 1.12달러캘거리 소주값 서울보다 6배 이상 비싸“내가 사는 곳의 물가는 어느 수준일까?”전 세계에 동포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같은 질문을 하며, 타국에 사는 주변 친척들과 현지의 물가를 비교해 보았을 것이다. 제외동포들이 지출하..
기사 등록일: 2007-09-21
캘거리 7월 신규 주택가격 상승률 2년래 최저수준
캘거리의 지난 7월 신규 주택 가격상승률이 2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캐나다 통계국이11일 밝혔다. 금번 통계국 발표는 냉각되고 있는 캘거리의 부동산 시장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캘거리헤럴드는 보도했다.캘거리의 8월말 기준 주택 착공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약 22% ..
기사 등록일: 2007-09-14
캘거리.에드몬톤 부동산경기 급속 냉각, 주택판매 가격 하락
지난 2년간 뜨겁게 달아올랐던 캘거리 부동산시장이 빠른 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동안 캘거리의 주택판매가격이 2만달러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판매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1백만달러 이상의 고급주택 판매가 저조했기 때문이다.캘거리 부동산업자인 ..
기사 등록일: 2007-09-07
가솔린 가격 최고기록 세워...리터당 96센트
가솔린 가격이 치솟았음에 불구하고 사람들은 운전을 단념치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최근 캘거리 본사를 둔 국내 조사업체인 MJ Ervin and Association은 캐나다 전체 가솔린가격 상황을 조사했다.국내 전체 가솔린 가격 평균은 리터당 95.7센트로 지난 주에 비해 4.3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
기사 등록일: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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