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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총리 ‘노르웨이 대사관’ 찾아 조의 표명
- 캐나다내 극우단체 감시 강화 -26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오타와주재 주 캐나다 노르웨이 대사관을 방문해 테러사건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한편 캐나다 정보부는 노르웨이 테러사건을 계기로 캐나다 내 극우파 조직들 및 인종차별 단체들에 대한 감시..
기사 등록일: 2011-07-29
앨버타 PC당 여론조사 ‘게리 마’ 선두 달려
- 2위는 테드 몬톤 전 재무장관 -9월 17일 1차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는 앨버타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Association of Alberta)의 당수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게리 마 전 워싱톤 주재 앨버타 대표부 대표가 1위를 ..
기사 등록일: 2011-07-29
항공기에 레이저빔 쏜 캘거리 남성 5,000달러 벌금
- 캘거리 남성 “이게 범죄인줄 몰랐다” -캘거리 상공을 선회하던 방송 헬리콥터 2대와 민간 항공기 1대에 휴대용 레이저빔을 무심코 쐈던 캘거리 남성에게는 벌금 5,000달러가 구형됐다. 무심코 장난삼아 저지른 행위치고는 그 댓가가 작지 않다. 특히..
기사 등록일: 2011-07-29
캘거리, 새 ‘중앙도서관’ 내년에 착공 들어가
- 시청 동쪽 East Village에 신축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 낙후로 전면적인 개보수가 요구됐던 캘거리 중앙도서관이 현 도서관을 개보수하지 않고 시청 동쪽 East Village 부지로 이전할 전망이다.지난 26일 캘거리 시의회는 중앙도서관을 ..
기사 등록일: 2011-07-29
닛산 중고차 살 때 ‘도난차’ 여부 확인하세요
- 캘거리 닛산 매장 차량 12대 도둑맞아 -중고차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온 닛산 승용차가 있다면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지난 24일 저녁 자동차 절도범들이 캘거리 NE 32애비뉴에 소재한 닛산 매장의 현관문을..
기사 등록일: 2011-07-29
캘거리, 청소년 범죄 25% 급감
작년 캘거리에 발생한 청소년 범죄건수가 과거 5년 평균 대비 2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5년 평균 대비 청소년 폭력 범죄는 7.4%, 청소년 주택침입범죄는 35%, 기타 범죄들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캘거리 경찰국은 이와 같은 청소년 범죄급감이 경찰국과 각 사회단체와..
기사 등록일: 2011-07-29
캐나다 범죄율 73년 이래로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작년 캐나다의 범죄율은 1973년 이래로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연방통계청이 발표했다. 통계청은 전국 경찰국들이 제공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발생한 범죄건수는 210만 여건으로 2009년 대비 5% 감소했다고 밝혔다.작년의 경우 전체적인 범죄율 하락과 함께 강력범죄 발생..
기사 등록일: 2011-07-29
캘거리, SW 콘도 ‘번개’ 맞아 화재
- 건물 전체 화재 확산 -지난 22일 오후 3시경 캘거리 SW 소재 4층짜리 콘도가 번개를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캘거리 곳곳은 국지성 뇌우가 몰아쳤다. 화재가 발생한 콘도는 SW Hemlock Cres.에 소재한 콘도로 화재 당시 콘도 내부에 있던 입주자들이 모두 대피를 해 인명피해..
기사 등록일: 2011-07-29
캘거리, 5월 ‘EI 수급자’ 전년 동월 대비 36% 감소
- 고용시장 회복 속단은 일러 -지난 5월 캘거리의 EI(고용보험) 수급자는 10,100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6.2% 감소했다고 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했다. 에드몬톤, 레드디어 및 메디슨햇 등도 5월말 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EI 수급자가 30%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E..
기사 등록일: 2011-07-29
에드몬톤, ’저소득층’ 아파트 프로젝트 탄력받는다
- 연방정부, 총 4300만 달러 지원 확정 -연방정부가 광역 에드몬톤 관내 저소득층 아파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43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저소득층 아파트가 건설되는 지역은 에드몬톤, Spruce Grove 및 Beaumont 등 3개 도시다. 3개 도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기사 등록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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