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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미술 정책 도마위에
1,500만 달러 이상 들어가는 시 공공 미술 정책이 도마위에 올랐다. 다수의 시의원들이 이에 대한 의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Bearing이로 이름지어진 금속 원구형 작품에 22만 달러, 분수 정원 17만 달러, 그리고 Wishing Well 로 명명된 작품에 약 56만 달러의 예산 지난 주 ..
기사 등록일: 2010-12-10
알버타 한인 여성회 임시총회 안내
안건 : 알버타 한인 여성회 명칭 변경의건일시 : 12월 17일(금) 오후 2시장소 : GLOBAL COMMUNITY COLLEGE주소 : #200, 840-7AVE.S.W. T2P.3G2연락처 :403-708-7325(알버타 한인여성회 회장 전 아나)
기사 등록일: 2010-12-10
에드몬톤 노인회 이사회 명의의 괴문서
-윤정웅 노인회 이사장 “나도 모르는 일이다”-에드몬톤 한인 노인회 이사회 명의의 괴문서가 나돌아 교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문제의 괴문서는 성명서라는 유인물로 나돌고 있는데 성명서의 내용은 노인회장 이종배씨에게 손찌검을 당한 정명진씨와 곁에서 이를 말리던 사람들까지 싸잡아 패륜이라..
기사 등록일: 2010-12-10
인종범죄에 징역 6개월
-아프리카 이민자에 곰 쫓는 스프레이 뿌려-앨버타 지방법원 John Henderson판사는 아프리카 이민자에 곰 쫓는 스프레이를 뿌린 사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한심한 인종차별 범죄”라고 개탄하며 Lacey Dawn Snyder(여.22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Snyder와 함께 스프레이를 ..
기사 등록일: 2010-12-10
에드몬톤 한인회장 후보 정견발표회 열려
-불상사로 시작해 불상사로 끝난 정견발표회-금요일 7시 에드몬톤 한인회장 후보 정견발표회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6시30분부터 한인회관을 찾기 시작한 교민들은 출입구를 막고 서 있는 정체불명의 청년들 때문에 어리둥절했다. 이들은 몇 몇 교민들의 입장을 막았다. 들어가려는 사람들과 이..
기사 등록일: 2010-12-10
경찰, 대낮 음주운전 단속 예정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음주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이 대낮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시작한다.이번 주 수요일부터 경찰은 주정부 sheriff와 함께 음주 운전단속 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캘거리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9명의 사망자와 13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다고 한다.2009년 대..
기사 등록일: 2010-12-10
폭행까지 오고가는 에드몬톤 교민사회
-이종배 노인회장, 먼저 두 대 때리고 세 대 맞아-지난 29일 오후 노인회장실에서는 폭행사고가 생겼다. 한인회에서 오픈 하우스 하면서 모든 자료를 공개한다 해서 한인회를 찾은 양승찬, 이동성, 정명진, 황희수씨는 한인회측의 준비 부족으로 자료는 구경도 못하고 노인회장 실에서 이종배씨..
기사 등록일: 2010-12-10
교민사회 혼란케 한 책임을 통감한다
-김광오 전 선관위원장 “그 때 후보등록 못하게 막아야 하는건데”-전 선관위원장 김광오씨가 지난 선거 때 선거관리의 실상을 밝히는 이야기를 본사에 전해 왔다. 김광오 씨는 본지와 전화 및 이 메일 인터뷰에서 “당시 이재웅 후보는 3년치 회비를 다 내서 전혀 문제가 없었고 김주석 후보는..
기사 등록일: 2010-12-10
독자 투고) 에드몬톤 한인 노인회장의 폭력행위
이종배 노인회장은 1942년 생으로 알고있다. 그 정도 살았으면 세상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린 것인지 알만한 나이다. 그런데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 미성년 깡패 같은 행동을 했다. 그래도 명색이 노인사회를 대표하는 노인회장인 그가 노인회 사무실에서 자기보다 9년 연하의 사람을 폭행..
기사 등록일: 2010-12-10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 열려
지난 4일(토) 오후 3시부터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50여명의 교민들이 모인 가운데 한인회 주최로 정기총회가 열렸다. 지난 1일 감사를 거친 한인회 재무결산서가 이날 총회에서 인준을 받았으며 상세 내역은 한인회보(본지 5면)에 발표되어 있다. 이외 ..
기사 등록일: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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