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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앨버타 박물관, 외벽에 홍보 스크린 설치
다운타운의 새 건물로 이전 중인 에드먼튼의 로열 앨버타 박물관 외벽에 넓이 20m, 높이 6m의 비디오 스크린이 설치됐다. 최근 기술자들은 건물의 남서쪽에 설치된 스크린을 테스트 중으로, 이에 따라 103A Avenue를 통과하는 이들은 불꽃놀이나 지구..
기사 등록일: 2016-06-17
여름철 도로 보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 캘거리 시민들은 운전 중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향후 15주간 캘거리에서 127곳의 도로 보수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올해는 낮은 유가와 역시 낮아진 입찰가, 자금 지원 증가 등으로 예..
기사 등록일: 2016-06-17
일반석은 불편하고 비즈니스석은 넘 비싸고
이른바 프리미엄 이코노미(이하 PE)라고 불리는 신종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등장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따졌을 때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에 매력적이다. PE 클래스는 일반석에 비해 승객들이 운신할 공간을 더 많이 허락하며 기내식도 좀 더 고급으로 제공한..
기사 등록일: 2016-06-13
해피아워? 이젠 하루 종일 즐기자
6월 3일을 기점으로 앨버타에 있는 바와 레스토랑의 해피아워는 24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들은 저렴한 가격에 주류를 제공할 수 있는 옵션인 해피아워를 특정 시간으로 제한할 수 없게 되었다. Alberta Liquor and Gaming Com..
기사 등록일: 2016-06-13
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 역대 최다 기록할 듯
캘거리 푸드 뱅크의 이용자가 역대 최고 숫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푸드 뱅크의 회계 연도가 끝나는 8월을 아직 몇 달 앞 둔 현 상황에서, 이용자는 이미 13만 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푸드 뱅크의 1년 이용자 역대 최다 기록은 2011년의 14..
기사 등록일: 2016-06-13
캘거리, 페스티벌 시즌 시작됐다
6월의 첫번째 일요일인 지난 5일, 캘거리 다운타운 4th St. 에는 라일락 페스티벌(Lilac Festival)을 즐기기 위한 인파로 가득 찼다. 라일락 페스티벌 이사 제니퍼 램펠은 날씨가 좋아 페스티벌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 올해에도 역대 기록과 맞먹는..
기사 등록일: 2016-06-13
에너지의 미래를 그리다_국제 석유 박람회에 청정 기술소개
50년 만에 처음으로 캘거리 국제 석유 박람회에 오일 앤 개스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청정 기술이 소개되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스탬피드 공원에서 열린 이 이벤트는 기존의 오일 앤 개스 생산 분야의 회사들이 나온 것뿐 아니라, 태양열 발전, ..
기사 등록일: 2016-06-13
6월 5일, 라일락 페스티벌 안내
오는 6월 5일(일) 캘거리의 대규모 무료행사 중 하나인 ‘라일락 페스티벌(Lilac Festival)’이 개최된다.라일락 페스티벌은 오전 10시에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4St. SW를 따라 13Ave부터 Elbow Dr. 사이의 길에서 열리..
기사 등록일: 2016-06-03
50년대를 좋아하는 사장님 구함
1950년대를 그리워하고 좋아한다면 마빈 개리엇이 소개하는 특별한 비즈니스 기회를 눈여겨볼 만하다. 개리엇은 그가 사랑하고 15년간 운영해온 Marv’s Classic Soda Shop를 6개월의 고심 끝에 처분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개리엇은 “나는 이제 비즈니스..
기사 등록일: 2016-06-03
포트 맥을 위한 자선 공연 열린다
포트 맥 산불을 위한 최대 규모의 자선행사가 6월 29일 커먼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니켈백, 블루 로데어, 코브 룬드와 딘 브로디 등 락 밴드와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포트 맥머리를 위한 소방 구조’라고 공식 명명된 이번 콘서트는 지난 주 ..
기사 등록일: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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