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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노인연금 2억5천6백만 달러 덜 지급해
서비스 캐나다의 업무착오로 생계비 보조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 노년층 86,000명이 보조금을 받기 위해 일년 이상이나 끌어왔음이 알려졌다. 이중에는 앨버타 노년층 16,000명도 포함되어 있다.지난 금요일 당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비스 캐나다 업..
기사 등록일: 2016-04-22
캘거리, 106년 만에 최고 무더위
지난 19일, 캘거리의 기온이 10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이전 최고 기록은 1910년 4월 19일의 26.7도였으나, 캐나다 기상청에 의하면 캘거리는 19일 오후 2시에 이 기록을 달성하고 오후 5시에 27.5도까지 올라 최고 기온을 갱신했다...
기사 등록일: 2016-04-22
앨버타 여성 참정권 100년 되다
여성 공직자들, 여건 여전히 어려워 4월19일은 여성들이 앨버타에서 참정권을 갖게 된 지 100년이 되는 날이었다. 앨버타는 마니토바 다음으로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준 두 번째 주이기는 하지만, 1917년에 치뤄진 앨버타 주 선거에서 여성들이 투표를 ..
기사 등록일: 2016-04-22
“메이플 음료 미리 생각하지 못해 죄송”
캐나다 대형 커피 전문점인 팀 홀튼스에서 13일부터 한정기간 동안 2개의 새로운 메이플 여름 음료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음료는 기존의 인기 음료인 아이스 카푸치노에 메이플 맛을 첨가한 ‘메이플 아이스 카푸치노(Maple Iced Capp)’와 카페인이 ..
기사 등록일: 2016-04-15
부주의 운전, 나쁜 습관 쉽게 못 버려
오래된 습관은 버리기가 힘든 것이지만 부주의 운전(distracted driving)의 경우 더 힘든 것으로 보인다고 에드먼튼 교통과의 글랜 뱅스 경찰관은 말한다. 뱅스는 “운전자들은 메세지가 와서 핸드폰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운전 중에 핸드폰에서 손..
기사 등록일: 2016-04-15
앨버타 노인, 주택 보수 대출 가능해지나
지난 6일, 앨버타 노인 및 주택부 로리 시거드슨 장관이 캐나다 최초로 노인 주택 보수 대출법안을 발의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하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유효해 진다. 시거드슨 장관의 Bill 5 ‘Home Adaptation and Repair Act..
기사 등록일: 2016-04-15
대중교통에 의존하는 이들의 목소리 모은다
대중교통 지지단체에서 대중교통에 의지하는 많은 “일반적인 캘거리 시민”들의 의견과 편의가 버스와 LRT 프로젝트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 소수의 의견에 묻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신생 단체 I Love YYC Transit의 대변인 제니퍼 버제스는 대..
기사 등록일: 2016-04-15
세계 최상급의 재스퍼 트레일 만든다
연방정부는 재스퍼 국립공원에 세계 최상급의 바이킹과 산책로를 만드는데 6,600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지만, 장소가 어디일지 혹은 길이가 얼마나 길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침묵을 하고 있다. 공원이 있는 엘로우헤드 선거구를 대표하는 보수당 의원 짐 잉글린스키는 트레일이 들어설..
기사 등록일: 2016-04-08
보우밸리 파크웨이 갓길 확장 계획 변경된다
작년 가을 연방총선 전 재정지원책 공표의 일환이었던 6,900만불 계획은 처음에 1A 고속도로의 갓길을 넓혀 모터리스트와 사이클리스트들에게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제안에서 나왔다. 일부 사람들은 이 제안을 응원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제..
기사 등록일: 2016-04-08
따듯하고 건조한 봄, 골퍼들에겐 희소식
화재 주의보도 발효돼계절적으로 이상하리만치 따뜻한 봄 기온으로 앨버타에 골프와 산불시즌이 일찍 도래했다. 건조한 상태 때문에 주 전역 몇 곳에는 화재 주의보, 불 사용제한과 금지가 발효되었다. 불 사용금지와 주의보 대부분은 앨버타 남부지역에서 발효되..
기사 등록일: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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