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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스키시즌 개막
최근 밴프와 캔모어 일대에 40~50cm가량의 폭설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개막되었다. 록키산의 여러 스키장들은 자연 설들이 가득 쌓여 스키어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으며 크로스컨츄리(이하 XC) 스키를 즐기는 애호가들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기사 등록일: 2015-11-27
항공사들, 수화물 관리 업그레이드!
겨울이 다가오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 승객들은 12월부터 1월까지가 체크인 수화물을 잃어버리는 빈도가 가장 높은 달이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수화물 문제를 피하려면, 공항에 충분히 일찍 도착하여 수화물이 비행기에 잘 실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사 등록일: 2015-11-27
앨버타인들은 좀 더 많은 야생이 보호되길 원한다
앨버타인들의 대자연에 대한 사랑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번에 실시한 설문조사는 앨버타인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준다. Canadian Parks and Wilderness Society (CPAWS)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성인 앨버타인의 76%가 정기적으로 야외활동..
기사 등록일: 2015-11-27
캘거리 시민 86%, “삶의 질 높다”
Ipsos Reid 설문조사 기관에서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2,452명의 캘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그리고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캘거리 시민들의 86%는 자신의 삶의 질이 ..
기사 등록일: 2015-11-27
밴프 야생동물 카메라에 담는다
원격 카메라는 전세계에서 야생동물들을 모니터하는데 중요한 조사 도구가 되고 있다. 밴프국립공원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즐리 베어가 카메라에 잡히고 그 뒤를 이어 늑대, 오소리가 백컨트리를 어슬렁거리는 모습과 보우 밸리 파크웨이를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기사 등록일: 2015-11-20
세 모녀, 장애 딛고 캘거리대학 나란히 졸업
사회복지학과의 최고 스터디그룹으로 유명한 어머니 주애니타 마샬(55세), 큰 딸 새라 제인(30세)과 둘째 딸 나타샤(27세)가 학사학위를 받는 캘거리대학 무대에 나란히 섰다. 같은 과 친구들에게는 그저 “마샬 가족”이었지만 배움과 건강에 극복하기 ..
기사 등록일: 2015-11-20
스웨덴보다 안전한 캘거리
캘거리 시에서 최근에 발표한 교통사고 연간 리포트 2014는 캘거리가 운전 부주의로 인한 보행자의 사망수가 낮아짐에 따라 보행자들의 안전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고 나타났다. 또한, 보행자 사망수가 2012년 11명에서 2014년 7명으로 줄어들었고, ..
기사 등록일: 2015-11-20
여권 영문이름, GUN은 바꿔주면서 DUCK은 왜 안되나
외교부 여권과에 27일 하루 동안 여권 영문 이름 변경 심사가 16건 접수됐다. 김모씨의 경우 이름의 가운데 ‘범’ 자를 ‘BUM’에서 ‘BEO M’으로 바꿔 달라고 민원을 넣었다. ‘BUM’이란 단어가 엉덩이 또는 놈팡이를 뜻해 외국인에게 ..
기사 등록일: 2015-10-30
그리즐리 곰, 곰을 잡아먹다
밴프 국립공원이 곰이 곰을 잡아먹는 세상이 되었다. 잘 알려진 122번 수컷 그리즐리 곰이 작은 그리즐리 곰을 잡아먹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입에 상처가 있어 ‘갈라진 입(Split Lip)’로 알려진 225kg의 GPS 목줄이136번인 곰이 지난 ..
기사 등록일: 2015-11-06
학위 두개 있는 십대, 나사에서 일한다
모세 카이 카바린은 대학학위가 두개 있지만, 선거권을 행사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그는 비행을 할 수 있지만, 혼자서 자동차를 운전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캘리포니아 산 가브리엘 출신의 17살 카바린의 삶은 많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나이는 많이 어리지..
기사 등록일: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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