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잘못된 관공서 규정으로 응급 생명구조 방해
10분이 아기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 지는 알 수 없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 10분을 낭비하는 것은 아이의 살 수 있는 기회를 높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10분은 아기가 앰뷸런스 뒤에서 아무 조치없이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다. 순전히 그 이유..
기사 등록일: 2015-12-18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이제는 벌점까지 추가’
현행 287달러 벌금에 벌점 3점 부과 내년 1월 1일1부터 주의산만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현재 벌금 287달러만 부과되고 있는 주의산만 운전에 대해 벌점 3점이 추가로 부과될 예정이다. 주의산만 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방침에 대해 브라이언 ..
기사 등록일: 2015-12-18
펜타닐 중독자, 치료받으려면 8주 기다려야
앨버타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캘거리의 유일한 메타돈 클리닉(진통제 메타돈을 이용해 금단 현상을 치료하는 클리닉)의 대기기간이 8주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치료를 위해 기다려야 하..
기사 등록일: 2015-12-18
스타벅스 컵에서 크리스마스 사라졌다
스타벅스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기존의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컵 대신 아무런 무늬 없는 빨간색 컵을 선보였다.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이 컵을 내놓은 이후 11월부터 미국의 각종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타벅..
기사 등록일: 2015-12-18
새로운 모기지 법, 그 영향은?
최소 다운페이먼트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모기지 법은 새로 계약되는 캐나다 전체 모기지 중 3.9%가량에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시에 따라 영향을 받는 범위에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CIBC 수석 경제학자인 벤자민 탈은 50만 불..
기사 등록일: 2015-12-18
지난 일요일 캘거리를 밝힌 붉은 전등의 의미?
지난 일요일 캘거리의 랜드마크라 불릴 만한 곳은 대부분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여성에 대한 폭력 반대와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날로 캘거리 YMCA가 주최하고 ATB 파이낸셜 등이 함께 참가해 맥마혼 스타디움, Langevin다리 등 캘거리의 주요 상징적인..
기사 등록일: 2015-12-11
캘거리, 크리스마스 앞두고 버터 공급 부족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각 가정마다 손님맞이를 위한 요리에 분주해 질 시기에 캘거리에 버터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풋힐 크리머리 대표이사 돈 베이랙 씨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 수요 증가에 더해 캐나다 전역의 마케팅 오..
기사 등록일: 2015-12-11
캘거리 다운타운 오클레어 재활성화, 도움 필요
캘거리 강변의 보석과 같은 지역인 오클레어의 전반적인 변화가 지난 월요일 시의회에서 지원서가 처음으로 읽히며 앞으로의 작은 한 보를 내디뎠다. Harvard Development가 제시한 계획서는 5개의 타워와 1천 개의 거주용 유닛, 140만 sqft의 오피스 및..
기사 등록일: 2015-12-11
캘거리 학생, 에콜 폴리테크 상 받아
2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나탈리 프로보스트는 상처입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1989년 12월 6일, 몬트리올의 에콜 폴리테크(École Polytechnique de Montréal)에서 벌어진 대량학살에서 살아남은 그녀는 사건 당시 총을 들고 교실에 들어온 ..
기사 등록일: 2015-12-11
부모가 감옥에 있는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부모가 감옥에 있는 자녀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Angel Tree 프로그램에 5년동안 한인사회가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22명의 어린이들에게 선물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가 지난 6일(주일) 한우리 교회에서 있었다. Prison Fellowship ..
기사 등록일: 2015-12-11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