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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학교 임원, 낮아진 수학성적에 말문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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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옹호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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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교육감 협의회(The College of Alberta School Superintendents, CASS)는 주 성취도 테스트(PAT) 성적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도 앨버타 수학 커리귤럼을 옹호했다. “일부 사람들은 커리큘럼이 전달방법의 하나를 지지하는 것으로 여기는 오해가 있어왔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번 일은 그 맥락이 아니다.”라고CASS의 상임 이사이자 전직 수학교사인 베리 리툰이 말했다. 일부 부모들은 수학 교습을 “discovery math” 에서 “back-to-basics”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리툰은 두 가지 방식 모두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커리큘럼의 일부는 단순히 주입식 암기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이해와 개념을 발달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와일드로즈당은 토리당이 시행한 영감을 주는 교육 프레임 탓이라며 지난 주 금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영감을 주는 교육을 실험한다면서 우리 학생들의 점수만 망쳐놓았다. 이제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제1야당 교육부 장관인 마크 스미스가 말했다.(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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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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