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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21세기 18] 이 세상을 “예수의 하느님 나라”로 건설할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의 시이저(Caesar)들”에게 넘겨줄 것인가?    
늘봄
05-26
3835
2
0
•  
[예수 21세기 17] 예수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체포되어 십자가 처형당했나?    
늘봄
05-10
3860
4
1
•  
죽은 이들에게  +2   
philby
05-09
3774
9
1
•  
[예수 21세기 16] 예수는 한 곳에 정착하여 “교회”를 짓고, 기복적이고 내세적인 “믿음체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르치지 않았다!  +1   
늘봄
05-03
4081
3
0
•  
[예수 21세기 15] “성령 받았다” 혹은 “귀신 들렸다” 는 고대 언어를 문자적으로 믿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우둔한 일이다!  +1   
늘봄
04-22
4198
2
0
•  
공산당 만세 <8> 빨갱이 자본주의  +2   
심심해
04-21
3397
3
0
•  
[예수 21세기 14] “예수의 기독교”는 자연의 법칙이 깨어지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맹신하는 무당종교가 아니다!  +8   
늘봄
04-15
4587
3
0
•  
[예수 21세기 13] 예수의 “개방된 식탁”의 우주적인 정신과 통합적인 삶의 방식이 성서와 기독교가 탄생하게 된 원동력이었다!    
늘봄
04-08
4196
2
0
•  
[예수*21세기 11] 왜? “예수의 하느님 나라”는 교회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나?    
늘봄
03-25
3526
2
3
•  
[예수*21세기 10]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  +4   
늘봄
03-17
3312
5
2
•  
  ↪[답글][예수*21세기 10]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  +1   
philby
03-18
3208
0
0
•  
[예수*21세기 9] 무엇때문에 교회는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질문”을 회피하거나, 그런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지 못하나?  +3   
늘봄
03-10
3716
4
0
•  
우크라이나 항전의지와 생각나는 사람    
philby
03-07
3671
8
4
•  
[예수*21세기 8] “나의 인생에 대전환을 일으킨 <예수 세미나>”  +2   
늘봄
03-04
3893
4
0
•  
[예수*21세기7] 예수의 “하느님 나라”는 죽음 후에 가는 저 하늘 밖 “다른 세계”가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의 “가정생활” 속에 있다!    
늘봄
02-25
4104
4
2
•  
[예수*21세기 6] 죽음 후의 “천국”은 예수와 성서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교회가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만든 “상업적인 상품”에 불과하다!  +2   
늘봄
02-19
3638
4
2
•  
[예수*21세기 5] “기독교”만이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종교가 아니다! “성서”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라, 많은 권위들 중에 하나이다!    
늘봄
02-11
3399
3
0
•  
[예수*21세기 4] 아직도 교회에서 “예수”가 실종되었다! “역사적 예수”가 없는 교회는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집단에 불과하다!    
늘봄
02-04
4264
3
2
•  
[예수*21세기 3] 이제 기독교인들은 “되돌아 갈 수 없는 강”을 건너야 한다!    
늘봄
01-28
3865
2
1
•  
[예수*21세기 2] 왜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새롭게 말해야 하는가?  +2   
늘봄
01-21
3587
6
6
•  
[예수*21세기 1] 이제는 “믿음”을 버리고, 예수와 성서에 “솔직한 삶”을 살아갈 때다!  +1   
늘봄
01-14
3883
3
5
•  
[교회동창회 161] 성탄절은 실제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폄하하는 종교적-정치적 체제를 전복하는 개혁에 대한 “비유”이다! 예수는 사회적 혁명..  +2   
늘봄
12-23
3708
5
2
•  
[교회동창회 160]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세속적인 이..  +4   
늘봄
12-17
3942
4
9
•  
넷플릭스 or 프라임 강추 드라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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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5361
4
1
•  
[교회동창회 154]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  +10   
늘봄
11-12
408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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