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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반대
•   단풍놀이 고수가 어제 다녀 온 생초보 트래킹 코스  +2    09-25 3813 4 0
•   [예수 21세기 26] 기독교는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존재를 관념적으로 믿는 “믿음의 종교”가 아니라, 오직 예수의 우주적인 정신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삶..     09-19 3374 1 0
•   한국 입국 입장료 1 만 원  +9    09-17 5219 11 0
•   [예수 21세기 25] 예수가 가르치고 살아낸 “하느님”은 신의 이름이 아니며, 기도와 예배에서 그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고, 주문하는 객체적 존재가 아니..  +3    09-06 3356 4 0
•   아내가 무서워진다. 아내는 무자비하고 치밀한 조련의 여왕이다  +8    08-24 4356 16 10
•   오늘 소식) 연아 마틴 상원의원, 모국 세계한인정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 한국 여자축구팀 강호 캐나다 제압 / 캐나다 동포 한국골프대회서 우승     08-23 2571 0 0
•   [예수 21세기 23] 21세기에 성서는 “하느님”에 대한 책이 아니다. 성서는 참된 인간됨과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인간”에 대한 책이다!     08-13 3585 3 3
•   돈받고 음식파는 식당답게  +4    08-07 5668 5 2
•   [예수 21세기 22] 성서는 보상심리의 “믿음”에 대한 책이 아니다! 예수는 믿음 보다는 사람다운 “삶의 방식”을 가장 중요시했다!  +1    07-26 3040 2 0
•   이 사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묻습니다 (찬성 -반대)  +23    07-18 4741 14 12
•   오랜만에 가 본 애그니스 찻집  +4    07-03 3596 6 1
•   [예수 21세기 21] 기독교 신앙은 하늘 위의 “하느님”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심없이 “역사적 예수”의 개방된 정신을 “인간”의 온전함을 위해서 ..     06-26 2501 2 0
•   [예수 21세기 20] 기독교인은 교회 다니지 않는 무신론적 비기독교인들의 지성과 정직성을 손상시키지 않고서도 “예수”에 관해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06-16 3074 2 0
•   [예수 21세기 19] “예수의 부활”은 내세적인 천국에 대한 예언이나 보증이 아니다!  +1    06-04 2604 3 0
•   오랜만에 개장한 Miette Hot Springs 에 가보니 ..  +5    05-29 4690 5 1
•   [예수 21세기 18] 이 세상을 “예수의 하느님 나라”로 건설할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의 시이저(Caesar)들”에게 넘겨줄 것인가?     05-26 2812 2 0
•   간편하고 쉬운 그러나 맛난 음식 레서피 소개합니다 - 세번째     05-24 4012 0 0
•   최고의 설경을 선사하는 5 월 재스퍼 스카이트램  +11    05-22 4289 5 1
•   인종차별 인식 개선 심포지움 봉사자 모집     05-16 2794 1 0
•   [예수 21세기 17] 예수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체포되어 십자가 처형당했나?     05-10 2870 4 1
•   [예수 21세기 16] 예수는 한 곳에 정착하여 “교회”를 짓고, 기복적이고 내세적인 “믿음체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르치지 않았다!  +1    05-03 3008 3 0
•   [예수 21세기 15] “성령 받았다” 혹은 “귀신 들렸다” 는 고대 언어를 문자적으로 믿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우둔한 일이다!  +1    04-22 3118 2 0
•   캐나다에서 오랜만에 해보는 옛날식 기차여행  +3    04-21 3904 5 1
•   성당에서 만난 마여사에게 한 수 배우다  +3    04-19 3431 7 1
•   [예수 21세기 14] “예수의 기독교”는 자연의 법칙이 깨어지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맹신하는 무당종교가 아니다!  +8    04-15 343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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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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