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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손님이 왕입니다.

작성자 시민권자 게시물번호 -1085 작성일 2005-02-12 21:50 조회수 1921


밴쿠버 한인 대형식품점 한아름, 한남은 손님이 왕입니다.

한아름, 한남은 계산시 손님이 같이 볼수 있도록 큰 컴퓨터 화면이 계산되어 틀리면, 곧바로 얘기할수 있습니다.

한아름은 영수증에, 영어,한글로 같이 나와며, 무게, 수량 다 적혀있어서 조목조목 따져볼수 있구요.

한남은 영어로만 나와있지만, 무게,수량 다 나와있어 보는데는 어려움 없습니다.

교환은 7일이내 가능하다고 영수증에 써 있고요.

싱싱한 채소들로 정리정돈 잘 되어있으며,  쎄일품목도 매주 다양하고, 두군데 모두 1년에 한번씩 고객 경품 대잔치도 하여, 자동차1대씩 , 42인치 TV, 가라오케, 서울 항공권, 옥돌매트등을 교민에게 추첨하여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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