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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내요.

작성자  게시물번호 -4783 작성일 2006-09-13 17:22 조회수 921



저도 한때 토론토에서 살았습니다.

비싼 렌트피, 많은 사람들...

그래서 착한사람 일 수 록 많은 아픔을 가질 수 있지요.

고지식한 남편....

그래서 많은 돈을 토론토에서 일었습니다.

그땐 많은 사람들이 미워지더군요..

저희에게 투자를 권했던분, 또 리얼터..

님... 무작정 오시면 안됩니다.

돈을 버실것인지, 환경이 중요한지를요...

돈을 벌려하시면, 시골로 들어가서 몇년 고생하시면 되고요,,,

환경이 중요하시면 솔직히 토론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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