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박싱데이 그냥 기분입니다.

작성자 동감 게시물번호 -5940 작성일 2006-12-01 23:06 조회수 852

사랑하는 나의 아내는 나와 다른 의견이지만,
박싱데이는 일종의 현혹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주 싼 가격으로 몇개 내놓고 선전을 하고
막상 가보면 그건 팔리고 없습니다. 그외는
엄청 세일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사실은 박싱데이 이후에도 같은 가격으로 살수 있습니다.
박싱데이 그냥 기분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