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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싱데이 그냥 기분입니다.

작성자 박싱 게시물번호 -5941 작성일 2006-12-03 23:58 조회수 646

박싱데이 이전은요?

 

집을 장만해서 살께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제 12월에 접어들자 여기저기서 세일선전이 많은데.. 박싱데이 이후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가격이나 박싱데이 이후가격이나 별차이가 없을까요?



☞ 동감 님께서 남기신 글


사랑하는 나의 아내는 나와 다른 의견이지만,
박싱데이는 일종의 현혹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주 싼 가격으로 몇개 내놓고 선전을 하고
막상 가보면 그건 팔리고 없습니다. 그외는
엄청 세일을 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사실은 박싱데이 이후에도 같은 가격으로 살수 있습니다.
박싱데이 그냥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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