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사람들은 돈 만이 십일조라고 생각 하나요?
자신의 시간의 10분의 1도 남을 위해 봉사 하고 하나님을 위해 쓸려고 한다면 돈보다 더 값지지 않을까요?
이건 캐나디언에게 배운 내용입니다
☞ 크리스챤 님께서 남기신 글
글쓰신 분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십일조는 기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드리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백불, 천불, 만불..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드리는 사람의 마음, 중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과부의 두 렙돈, 아주 적은 돈을 어떤 큰 물질보다 기쁘게 받으신
예수님을 보세요. 모든 이의 형편을 통찰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없는 돈 무리해서 헌금하실 필요 없습니다.
글 쓰신 분..
십일조를 드릴 마음이 없으면 안 드려도 됩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혹시 강요하는 교회에 다니신다면 조용히 나오시고
다른 교회를 알아보세요.
천국은 돈으로 가는 곳이 아니고 오직 마음으로 가는 곳입니다.
☞ 흠 님께서 남기신 글
그 돈을 얼마를 어디에 어떻게 썼다고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