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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싫으면 떠나라 한국으로든

작성자 잘 살자 게시물번호 -8262 작성일 2007-04-29 08:49 조회수 1888

“킹스턴 소재 퀸스대학에 재학중인 한인대학생연합회 회장 로라 (2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라는 한인 대학생의 대표가 아래 같이 망발을 것은 참으로 유감이 아닐 없다. 개인의 사려깊지 못함이 전체 이민자나 한인유학생의 안전에 대한 문제로 발전 가능성을 다분히 만들어 놓았다. 어쩌다 학생 회장이 되었는지 함양미달의 한인연합회대표라는 생각이 든다.

설령 소외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다. 캐나다에서 누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가지 말라 애원 조건도 사람도 정부도 없다. 그냥 이곳을 조용히 떠나는 것이 이민자들이나 새로 정착하려는 한인들을 위하여 도움을 주는 길이라 생각이 든다.

 

지나라 싫다고 남의 나라에 살려고 했다면 당연히 정도의 것들은 감수해야 한다. 학문을 하여 그것을 사회에서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부정적인 사고로 가득 있어서 어떻게 졸업을 하고 사회병리 현상에 대하여 바르게  접근하고 옳바른 판단의 데이터를 있겠나.

같은 한인으로서도 용납이 되지 않는 피해망상 적이고 자폐 증상적 환자에 지나지 않는 미숙한 단순세포의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를 나약하고 자괴하여 어떻게 여기서 살아 남을 있겠는가. 그런 정신으로는 어딜 가도 남의 타령만 사람이다. 설령 한국으로 돌아 간들 무리만들기를 좋아 것이고 한국서도 견디지 못할 잘못된 인성일 뿐이다.

 

정말 더러워” 라고 말했다면 사람의 사려 깊지 못한 경거망동한 망발이 수많은 이민자들의 수고와 노력을 허사로 만들어 놓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한인전체에 먹칠을 하고 악영향을 주는 언행을 하는 자에게는 우리 스스로 응징해야 진정으로 노력하고 수고하고 봉사하는 한인들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이 든다.

 

당당하게 이민자로서 기죽지 안고 살아 권리가 있는 사람이고 같은 인종이고그 캐내디언이 누리는 권리를 우리도 당당하게 누릴 자격이 있기에 담대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녀는 특히 “북미주의 아시아인들이 재정, 과학, 의학 경쟁력 있는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이는 결국 스스로의 인종차별에 해당하는 것들”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백인세계나 우리 커뮤니티로부터 소외당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나는 안다.
내가 조승희군에게 연락이 닿았다면 ‘네 심정 이해해. 정말 더러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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