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라이프

자유게시판

생각하시고 쓴거예요?

작성자  게시물번호 -9570 작성일 2007-08-28 19:40 조회수 1065

오류  가지만 지적합니다;

1)      번째 끝부분학력을 속이는 일은 개인적인 도덕성의 문제로 처벌받을 만한 일이긴 하지만”

 반박   ==  

도덕성의 문제는 없지요 ..처벌 대상이 아니지요, 사회적으로 지탄이나 비난을 받을지언정 .

 

2)      일곱 번째 줄에서  번째 까지  80년대 중반 영국에 유학을 갔을 당시 영국 학생들은 복무가 없고 박사가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아무런 직장 경력이나 사회적 경험이 없을지라도 박사 학위 정도는 20 아주 어린 나이에  취득할 있는 단순히 학문적 통과 절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반박 == 

영국으로 국한 하여 예증을 하는 것은 지극히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을 강요하는 것으로 공통된                                                                                                                일반적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방법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사나 석사학위가 마치 사회 경험이 있어야 옳은 학위라는 등식은 접근 방법의 착각입니다.

 

3)       다섯 줄부터  다음 까지 “우리나라 처럼 ,박사 학위 하나만을 얻으면 무슨 굉장한 자격증인 인정 되어 추후 연구실적이나 경력이 없이도 자체만으로 평생  유효한 가치로 인식하는 것은”

반박==

 외국도 굉장한 자부심입니다. 너무 과소 평가 하지 마세요! 그리고 학위는 그냥 잘해서 주고 받는 선물이 아니라 연구하여 논문으로 평가 받고 하여 취득하는 거지요 . 비하나 폄하 하지 마세요 ,

 그리고 학문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 같이 보이는데 박사나 석사는 어느 특정 부분 분야에서만 전에 나왔던 이론 보다 뛰어난 연구 결과가 나왔을 위원회에서 통과 되면 수여 하는 거지. 모든 것에 능통해야 받는 학위가 아니지요 헛다리 많이 짚네요.

 

4)_ 헤아리기 싫음 “즉 사회적 경험이나 오래된 직장 경력을 학위보다도 우선하여 존중해 준다는 말이다”

 

반박 ==

그렇다면 하러 힘들게 들여 어렵게 공부합니까? 

 

5)       헤아리기 싫음 “이를테면 신정아씨가 광주 비엔날레 행사를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국제적 규모로 이를 치러낸 경력이 있다면 <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COLOR: #545555; FONT-FAMILY: 바탕; 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