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떠났지만
소리없어..
그런줄 몰랐다
눈은 저리도 내리는데
차가움은..
가시지 않는데
사랑 은 이미..
지난일 이지만
세월 가면
잊게 될까..
두려움에..
찬란한 사랑...
아름다움을...
또.. 불수있을까..
기다림에..
떠났으나
보내지 않았음을...
아는까닭에.....

모르겠다
작성자 gary han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26 작성일 2007-11-30 21:35 조회수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