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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까? (번역글)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4831 작성일 2021-05-07 23:20 조회수 5363

 

André Rieu & Laura Engel 공연이 정말 감명깊고 인상적입니다.

 

1.    여유 시간이 나서 백신을 계속 접종하는 인구가 늘어나니, 언제쯤?!  이 마스크좀 벗고   

   정상적으로  살수 있을까~ 하고 리서치를 좀 했더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떠서 번역해 올립니다.

 

계속 재택 근무해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래도 몇일은 또는 매일 직장에 나가서 건물안이나 바깥에서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일해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정말 수고스러우실 겁니다..

 

집에서 공부하느라고 고군분투하는 학생분들과 학부모분들께서도 그렇고요..

 

모든 분이 다 언제쯤 정상생활이 시작될 수 있을지 궁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본문외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통해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미국에 관한 기사지만, 유행병에 대처하고 끝내는 전반적인 것에 관한 내용이니 캐나다에도 적용되는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3. 부탁드리니, 제발 정치적인 관점을 떠나셔서, 오직 이 유행병에 관한 과학적, 의학적, 정부및 시민의 대처에 관한 실체와 내용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ymag.com/intelligencer/2021/04/when-can-we-stop-wearing-masks.html

- 4월 12일 2021년 날짜에 게시

 

When Can Biden (and the Rest of Us) Take Off Our Masks?

 

 

 

바이든(및 우리 모두는)은 언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까?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을 가장 먼저 한 일중 하나는 "100 마스크 쓰기 챌린지"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국가가 마스크 쓰는 의무를 제정할 권한이 없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연방 건물과 연방 토지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며, 모두에게 친절하게 부탁합니다. 제발, 제발, 제발 마스크를 써주세요. 이것은 마스크 착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진술을 그의 전임자로부터 크게 벗어난 것입니다. 

 

그의  전임자 도널드 트럼프는 아마도 마스크 쓰는 것은 아주 좋을 수도 있고, 단지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며 자발적입니다.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하며, 또한 바이든 대통령의 마스크 착용 습관을 다음과 같이 특징지었습니다.

 

당신이 그를 때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6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말할 있음에도, 내가 가장 마스크를 쓰고 나타납니다.

 

그것은 전형적인 트럼프의 과장이지만, 바이든은 대부분의 것보다 마스크에 대해 전투적입니다. 그는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소니 파우치 박사의 권고에 따라 종종 이중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질병관리 본부는 여러분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으면 마스크를 쓰거나 2미터 떨어져 있지 않아도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실내에 모일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은 매우 신중합니다.

 

저는 조지타운 세계 의료 과학 센터의 바이러스 학자이자 사스케츄안 대학의 보안 연구 과학자인 앤젤라 라스무슨 박사에게 대통령의 마스크 습관과 대통령과 우리 모두가 궁극적으로 마스크를 벗기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물었습니다.

 

조 바이든이 예방 접종을 받았는데도 마스크 착용에 대해 왜 그렇게 엄격하다고 생각합니까?

 

여기에는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전문 분야에 속하고 일부는 조 바이든의 머리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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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미래  |  2021-05-07 23:31    
1 0
Nature님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겠습니다. 글 읽지 않고 이렇게 답글을 님겨 죄송합니다. Nature님께서 올린 이 글은 이민 생활과 관련있나요? 제글은CN에서 괸련없다 하여 삭제 했네요. 마스크.. 저는 찬성입니다.
Nature  |  2021-05-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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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미래님께서 어떤 글을 올리셨는지 저는 읽지 못했습니다..

제가 번역해 올린 글은 이민자 분들의 생활뿐만이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전 세계분들에게도 관심인 질문이라 번역해 올렸습니다.

운영팀, 제가 올린 윗글이 문제가 되면 내리겠습니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번역 내용이 좀 길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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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유행병이 끝날때까지 마스크 착용하는거 당연히 찬성합니다~

Nature  |  2021-05-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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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미래님, 올리신 링크가

'신고가 접수되어
임시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습니다.' 라고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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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 다 늦게까지 깨어 계시네요..
Future미래  |  2021-05-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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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이 "일본 차 사지 맙시다" 이거든요. 요약하자면 일본엔 현대차에대한 부품번호-고장나 고치려면 제품에 박힌 번호가 필요한데- 없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예로 들어 옆에 독일이 있음에도 현재 이스라엘에서 판매되거 있는 차종 50위에 독일차는 폭스바겐 하나만 30위건에 있고, 왜 이스라엘 사람들이 독일 차를 안 사는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Nature  |  2021-05-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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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위의 기사가 4월 12일 2021년 날짜에 게시 됐으니, 거의 한달전이니 지금쯤은 훨씬 더 많은 분이

백신접종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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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이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Future미래님께서 주신 정보로 각자 알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
Future미래  |  2021-05-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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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헤헤 주셔서 김사합니다.
Nature  |  2021-05-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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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가 번역해 올린 글과는 상관없지만, 제가 이전에 올렸던 글 기사와 관련된 내용이라 여기에 댓글 올립니다.

빌과 멀린다 게이츠가 이혼을 해도 그분들께서 본인들이 설립한 자선 기관을 통해 해 오신 자선 사업은 사회에 공언한 대로 끝까지 계속 하신다고 합니다.
운영팀  |  2021-05-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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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미래님 다시 설명드려요

귀하가 직접 쓰는 글은 어떤 주제나 소재든 모두 허용됩니다. 다만 단순 퍼오는 건 이민생활과 관련 없을 경우 게시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