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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로서, 이민 1세로서 불혹의 나이에 변호사가 된 정선화씨를 CN드림에서 인터뷰 했습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6486 작성일 2013-07-24 07:23 조회수 5066

캘거리 리딩타운 정선화 원장 
가정주부로서 이민1세로서 큰 뜻을 품고 법대에 입학해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불혹의 나이에 변호사가 된 그를 CN드림에서 만나보았습니다.
기사는 7월 26일자 CN드림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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