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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바이시커, 프로보스터, 콜드레이크에서 셰프로 일했던 이광희(캘빈)가 서울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8992 작성일 2016-03-20 18:51 조회수 3463

스티브.제시.탐.마이클,앤디(채희성). 또치삼촌등  2년동안 같이 근무했던 지인을 서울에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상 급히 귀국 하느라 안부의 인사도 못하고 와 연락을 기다립니다. 서울 2호선 방배역 4번출구 투고인 샌드위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010-5538-5869 


이광희님의 요청으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_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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