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ess there were (1) medical expense (more than 3 % of your income in 2017), (2) tuition paid (or textbook etc), (3) RRSP/TFSA contribution, (4) sort of contribution towards the children's education account (I forgot the name of the account. it is like RRSP but you keep saving money for your child's college tuition in the future), or (5) finding out if you have 'Carryover amount' in CRA account, it is very unlikely you will have less amount owed. Because in the government's perspective, they are taking taxes that you were supposed to pay when you had that part time job. So, if you cannot recall any of the activities that I listed, it is better not waste money on hiring accountant.
한마디 더 붙이자면 회계사를 고용하건 택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건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는 항목을
챙기는건 본인자신입니다.회계사는 문답식으로 이런게 있는지 저런게 있는지 의뢰인에게 물어본 다음 의뢰인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기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입력을 할거고, 택스소프트웨어는 혜택받을수 있는 모든항목을 나열한
다음 해당되는 부분을 본인이 클릭하면 그 field들이 뜨면서 본인이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그럼으로 본인이
해당하는 사항(택스 영수증) 및 기억하는 부분을 모두 입력한 경우 택스 소프트웨어를 쓰건 회계사를 고용하건 결과는 거의 같습니다.
저는 simpletax.ca를 몇 년 째 쓰고 있는데, donationware라서 저임금 가정이라면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아주 간편해서 저의 아버지도 즐겨 쓰십니다.
챙기는건 본인자신입니다.회계사는 문답식으로 이런게 있는지 저런게 있는지 의뢰인에게 물어본 다음 의뢰인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기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입력을 할거고, 택스소프트웨어는 혜택받을수 있는 모든항목을 나열한
다음 해당되는 부분을 본인이 클릭하면 그 field들이 뜨면서 본인이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그럼으로 본인이
해당하는 사항(택스 영수증) 및 기억하는 부분을 모두 입력한 경우 택스 소프트웨어를 쓰건 회계사를 고용하건 결과는 거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