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기 맞아 <바람의 세월> 상영회 연 데 이어 성명 발표... "동포들의 행동 모으겠다"
[소중한 기자]
|
|
|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캐나다 행동이 4월 25일 코로네이션파크에서 '기억 벤치' 제막식을 진행했다. |
| ⓒ 문종택 제공 |
몬트리올, 오타와, 밴쿠버, 빅토리아, 토론토 등에 거주하는 이들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캐나다 행동은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최근 대통령께서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했다는 소식에 반가웠지만 진상규명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지 않아 실망했다"라며 "우리는 아직도 세월호 참사의 핵심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을 듣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선체 결함과 운영사에 대한 조사는 왜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는지, 왜 구조의 골든타임 동안 충분한 구조활동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민간 선박 접근은 지연되고 해군 출동은 지연됐는지"라며 "왜 모든 정부 문서들, 특히 국정원과 해군의 기록은 아직도 밝히지 못하는지, 그리고 왜 책임자들은 엄중히 처벌되지 않았는지"라고 지적했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