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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식) 18세 소녀, 500만불 복권 당첨 / 밴쿠버, 마약소지 합법화 / 중국 정찰풍선.. 캐나다까지 날라와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6747 작성일 2023-02-05 20:31 조회수 1762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4000065

캐나다 18세 소녀, 생애 첫 복권서 '448억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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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된 18세 줄리엣 라무르. [온타리오복권협회 홈페이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제 막 복권 구매 가능 나이인 만 18세가 된 캐나다 여대생이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당첨 금액은 무려 448억원이다.

4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캐나다 토론토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 수세인트마리에 사는 줄리엣 라무르(18)는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복권 ‘6/49로또’에서 1등에 당첨돼 480만 캐나다달러(약 448억원)를 받게 됐다.

온타리오 복권협회는 "18세 청소년이 거액 당첨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또 라무르는 캐나다 복권 역사상 잭폿에 당첨된 최연소 인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복권 구입 가능 연령은 만18세인데 라무르는 얼마 전 18세 생일이 지났다.

라무르가 복권을 사게 된 사연도 흥미롭다. 그는 지난달 초 아이스크림을 사려 상점을 갔다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할어버지는 “너도 이제 18세가 됐으니 로또를 사서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라”고 말해줬다.

'복권 초보'였던 그는 구입부터 당첨 확인까지 서투르기만 했다. 어떤 복권을 구입해야 할지도 몰랐다. 복권판매소에 가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거니 "로또 6/49 퀵픽을 사라"고 했다. 캐나다의 6/49는 1번부터 49번까지 숫자 중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이다. 한국의 6/45 로또보다 1등 당첨 확률이 더 낮다.

라무르는 추첨일이 지난 후에도 당첨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잊고 지냈다. 그런데 복권판매점을 중심으로 '누군가 4800만 달러의 649 골든볼 잭폿 복권을 가지고 있다', '10대 소녀가 복권을 구입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이러한 얘기를 듣게 된 라무르는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자신이 지난달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함께 근무 중이던 그의 동료가 앱을 통해 라무르의 당첨 여부를 대신 확인해주겠다고 제안했고, 그가 복권을 스캔한 순간 당첨 벨과 함께 ‘거액 당첨자(Big Winner)’라는 문구가 떴다. 동료는 놀라 주저앉았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평범한 대학생에서 백만장자가 된 라무르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다. 생물학을 전공 중인 그는 “의과대학에 진학해 의사가 되기 위해 당첨금을 쓸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세계여행도 하고, 의사로서 지역사회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302020919220565

캐나다, '마약 2.5g까지' 소지 합법화...거리에 중독자 활보

캐나다 동남부의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지난달 31일부터 헤로인 등 제한된 양의 마약 소지를 합법화하면서 마약 중독자들이 거리낌 없이 밴쿠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이곳 이스트 해스팅스 거리의 뒷골목에는 후드티를 둘러쓴 남성들이 헤로인이 든 주사기 바늘을 자신의 팔뚝에 꽂아 넣거나, 담요를 둘러쓴 여성들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 안에서 영하 1도의 날씨에 몸을 떨면서 토치로 코카인 덩어리를 녹여 연기를 흡입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신문들은 이 거리를 '지옥'이라고 표현하지만, 순찰하는 경찰은 무심한 듯 지나치거나 마약 과다 복용 등 유사시 도움을 청할 시설이나 기관 정보가 적힌 카드를 나눠주고 있다고 더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정치색을 띠는 곳 가운데 하나인 BC주는 지난해 헤로인 소지와 복용을 허용하는 급진적인 정책을 채택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인의 경우 헤로인이나 펜타닐, 코카인, 메탐페타민 또는 엑스터시와 같은 마약류를 2.5g까지 소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구 500만 명의 BC주는 불법 마약 남용으로 사망자가 급증하자 2016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이후 지금까지 6년 동안 매일 평균 6명 꼴로 모두 1만 1천여 명이 마약 남용으로 숨졌습니다.

캐럴라인 베넷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이날 "마약 정책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습니다.

셰일라 맬컬름슨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마약 담당 장관은 "약물 복용은 공중 보건의 문제로 범죄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이곳 경찰인 크리스 클라크 경사는 경찰의 새로운 역할은 "소량의 마약을 소지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대신 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타임스는 BC주의 새 정책이 마약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자칫 이곳을 무법천지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C주의 소량의 마약 소지 합법화 조치는 초·중·고교 등 학교 구역과 아동 보호 시설, 공항과 기내, 연안 선박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2026년 1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한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다른 주요 도시들도 BC주의 새 마약정책과 비슷한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침투한 中 정찰풍선, 캐나다 영공도 침범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2/04/PSY3KNOZN5BDRBTCZNEIBWLALM/

미국에서 탐지된 중국 정찰풍선(스파이 벌룬)이 캐나다 영공도 침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는 2일(현지 시각) 중국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 풍선이 지난 이틀 동안 본토 상공에서 포착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일 정찰 풍선이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 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2일(현지 시각) 중국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 풍선이 지난 이틀 동안 본토 상공에서 포착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1일 정찰 풍선이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 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글로벌뉴스는 3일(현지 시각) 미국 본토 상공을 비행한 중국의 정찰풍선이 캐나다 상공에서도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국방부는 미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찰풍선이 캐나다 상공에 머문 시간과 구체적인 항적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 정보당국이 미국과 함께 외국의 첩보활동 위협으로부터 캐나다의 안보와 관련한 민감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외교부는 오타와 주재 중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캐나다 외교부는 “여러 경로를 통해 중국 측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강력하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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