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말이나와서 말인데 저번에 어느상점에 갔다가 유통기한 지난물품을 발견하고 유통기한 지났다고 말씀드리니 제앞에서는깜짝놀라며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더니 그다음에 갔더니 떡하니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후로 두세번 갔을때도 그대로 진열돼있었구요..
그 후론 한국식품점 신뢰안합니다.
가격이문제가 아닙니다..여기계시는 한인들 대다수가 슈퍼스토어나 티엔티에서 한국라면이나 식료품 한인상점보다 싸게파는거 거의 다
아신다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상점가서 물건을 사는 이유가 뭐겠습니까.돈일까요?
한국사람들끼리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가먼저 너무한건지 생각해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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