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뉴스를 더 실어야한다는 님의 말에 동감하지만 어패가 좀 있군요. 먼저 씨엔드림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혹은 있는지 저로선 알수 없지만(아 쓴 기사를 보면 알지,, 뭘 알수가 없다는건지?? 기사를 보면 한걸레의 기사와 의견뿐 좃선의 기사와 의견은 전혀 않보이데,,) 진보성향의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에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진보? 진보의 정의가 뭐요?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하면 로맨스 그거요? ). 그리고 한걸레신문이 뭡니까? 그럼 좃선일보는 어떻고요? 또 보기 싫다면서 한국 정치기사를 인터넷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나는 좃선의 정치기사와 사설의 열광적인 팬이외다,, 바르고 옳은 말만하는거 갇소이다,, 문제는 이런 카나다 칼거리 촌까지 이민와서 뭐가 답답해 한국의 정치에 그것도 한걸레 수준에 매주 내보네는지,, 아 광고빼면 몇장되지도 않는 지면에 쓸말이 그리도 없소??) 마지막으로 정보의 신속성을 어떻게 조그만 한인 공동체의 주간지에서 기대하시나요? (무리인가? 나는 이런 언론매체장사를 시작할때는 고정도는 해낼수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능력이 않되면 할수없는 거지 뭐,,) 기대는  한국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 안되는 캘거리 언론매체를 폄하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많이 바라는것도 없슈,, 단지 이곳 칼가리의 다른 두 주간지 갇이 한걸레와 좃선의 중간정도를 하면 그걸로 족하고 그것도 싫다면 아에 정치기사를 빼주면 더 좋고 굳이 그 두드러기나는 한걸레로 가야한다면 내가 무슨 빽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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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뉴스를 더 실어야한다는 님의 말에 동감하지만 어패가 좀 있군요. 먼저 씨엔드림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혹은 있는지 저로선 알수 없지만, 진보성향의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에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걸레신문이 뭡니까? 그럼 좃선일보는 어떻고요? 또 보기 싫다면서 한국 정치기사를 인터넷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마지막으로 정보의 신속성을 어떻게 조그만 한인 공동체의 주간지에서 기대하시나요? 한국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 안되는 캘거리 언론매체를 폄하할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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