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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칼럼 – 종교문명퇴치 36] 인간은 왜? 어떻게? 여기 지구에 있나?
작성자 늘봄     게시물번호 11242 작성일 2018-10-07 07:57 조회수 215

오늘날 초등학교에서부터 현대과학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매일 스스로 체험하면서 성장하는 젊은 세대들은 인간과 생명과 자연이 어떤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미리 설계된대로 만들어졌다는 예정론과 창조론을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인간사회와 우주세계는 잘 알지도 못하는 형이상학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가 인간을 위해 만든 곳일 필요도 없다더욱이 젊은 세대들은 인식하기를 인간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고대 신화에서 하느님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인류사의 주체는 인간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수많은 젊은 기독교인들은 교회로부터 초월적인 하느님을 맹신하는 타율적인 삶과 현실적인 세상과 분리된 고고한 신앙과 비이성적인 내세의 영혼에 대해서 지루하게 들어왔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비합리적이고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종교문맹에 눈과 귀가 열리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과학이 단지 또다른 종교이거나, 종교가 과학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인습적인 종교와 신앙에 두려움 없이 강열한 회의를 느끼는 합리주의자들이다. 우주진화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몸과 영혼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내세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잃었던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본성 즉 자율성, 창조성, 가능성을 되찾는 일이라고 인식한다.

 

과학시대의 현대인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우리 인간이 밤하늘의 별들을 보는가? 아니면 별들이 우리를 보고 있나?’ 라는 질문을 던진다. 21세기의 현대과학이 공개적으로 계시하는 138억 년의 우주 이야기는 우리가 누구인가? 우리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여기에 있나? 에 대해 정직한 답변을 주고 있다. 물론 이 답변은 과학적이고 철학적이고 동시에 종교적이다. 왜냐하면 이 질문들의 해답은 서로 다른 세계관 속에 살고 있는 수십억 인류가 건강하고 아름답고 생명이 넘치는 밝은 미래를 위한 공통의 대의가 되기 때문이다.

 

수많은 생물종들 중에 하나인 우리 인간은 무엇이며 또한 누구인가?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인식하는 우주이며,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는 자연이며,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지구이다. 이것이 21세기에 우리의 본성이며, 우리의 참나이다. 종교인들은 이러한 인식을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 딸이다라고 표현한다. 또한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주먼지 즉 수십억 년 된 탄소이다. 이제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과학적인 사실이다. 우리는 은하수에서 탄생하여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 한 세기 전만 해도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 더욱이 종교 경전들을 기록한 고대인들은 상상도 못했다.  

 

오늘 밤 전 세계의 사람들은 고대인들이 하늘나라로 가는 길로 상상했던 은하수를 바라 볼 것이다. 천억 개의 별이 무리를 지은 은하수는 100-130억 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포함해서 수많은 별들을 탄생시켰다. 장구한 우주진화 역사를 무시하고 우리의 뿌리를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가 은하수를 보는 것은 우리 자신을 탄생시킨 모체를 바라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천체학과 진화생물학과 화학과 물리학 등 현대과학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들에 근거하여 육안으로, 천체망원경으로, 인공위성 등으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본다. 우리가 은하수를 보는 것은 우리의 원초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다. 은하수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은 은하수에 의해 탄생한 바로 그 눈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주가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고, 자신을 아는 눈이다. 인간이란 지구가 의식의 눈이 뜨여져 자의식하게 된 생물종이다. 인간을 통해서 지구는 자신에 대해, 자신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자신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인간은 자의식을 지닌 우주이며, 지구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늘과 땅 즉 지구는 45억 년 전 오늘의 모습처럼 완성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구 자체는 진화적 자율성과 창조성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우리 인간은 지구의 끊임없는 창조성이 드러난 것이다. 지구는 생명체들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별이다. 지구의 물리적인 구조 즉 핵, 맨틀, 지각, 대륙들은 생명을 유지하는 골격들이다. 따라서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의 몸이다. 지구의 생물종들은 은하수와 태양계와 지구의 협동적인 창조성이 독특하게 드러난 것이다. 지구는 하나의 생명의 망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의 생물종들은 특별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은 지구가 자의식을 드러내도록 돕는 생물종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지구가 자신의 존재와 작고 큰 생명체들의 경이로운 출현을 의식하게 한다. 인간은 자연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자신의 황홀함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인간은 지구와 자연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파괴할 수 있는 위험한 생물종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리 자신을 지구와 분리된 존재로 보는 시각 즉 세상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인간중심의 세계관에서 지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라는 시각 즉 우리는 우주 전체를 이루는 개체들이라는 우주진화적 세계관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지구는 우리의 모체라는 인식은 인간의 본성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랜 세월 동안 지구적 자연은 우리 자신이라는 인식, 즉 자연적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해치는 것이라는 생태학적 인식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연 환경은 우리와 분리되어 외부에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각 사람은 138억 년 전부터 우주적이고 지질학적이고 생물학적인 진화과정과 분리될 수 없다. 우리의 몸은 물질과 에너지와 정보를 자연과 다른 생명체들과 상호교환하고 있다. 지금 우리의 몸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은 일 년 전에 우리의 몸을 이루었던 원자들과 동일하지 않다. 우리의 위는 5일 마다, 간은 2개월 마다, 그리고 피부는 매 6주 마다 새로워진다. 매년 우리 몸의 98%의 원자들은 새로운 것으로 교체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원자들은 숨쉬는 공기와 먹는 음식과 마시는 물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워 진다. 물론 우주진화 역사에서 우리 인간의 정체성을 이룬 원자들과 물고기들, 짐승들, 새들, 나무들, 곤충들, 그리고 해조류들의 원자들은 동일하다. 우리 몸으로 들어오는 소입자들과 원자들은 다시 외부로 나간다. 다시 말해, 자연과 모든 생명체들은 상호의존관계 속에서 원자들을 공유한다. 우리는 단지 큰 생명의 몸을 이루는 작은 개체들이다. 우리의 더 큰 몸은 생명의 망 자체이다. 따라서 지구는 우리의 큰 자아이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고정된 물질이 아니라 마치 소용돌이치는 바다 또는 타오르는 불꽃처럼 일어나는 사건이다. 생명체의 본질은 한쪽 끝에서 흘러오고 다른 한쪽 끝으로 흘러나가는 에너지의 흐름이다. 이 에너지는 빛과 열과 공기와 물과 우유와 빵의 형태로 우리의 몸으로 흘러 들어와서, 가스, 배설물, 정액, 아기, 대화, 정치, 전쟁, , 음악으로 흘러 나간다.

 

지구는 우리의 큰 몸이고, 스스로 의식하는 지구라면, 어떻게 우리는 공기와 물과 땅을 오염시킬 수 있는가? 우리가 무심히 우리의 더 큰 몸을 파괴하는 것은 진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면역세포들이기 보다 마치 암세포들처럼 행동한다. 암세포는 극히 정상적인 세포이다. 그러나 자신의 유전적인 기억력을 상실했을 뿐이다. 암세포는 수백만 년의 지혜를 잃어 버리고 몸의 다른 개체들과의 협동작용을 중단했다. 더욱이 몸과 분리하여 그 숫자가 과잉되어서 몸을 지탱하는 유기체들을 탐식한다.  오늘 우리의 사회를 소비사회라고 부른다. 마치 소비하기 위해 사는 사회가 되었다. 우리는 마치 암세포들처럼 지구를 탐식하고 있다. 이것은 진화의 지혜를 무시하거나 모른체 하고 사는 것이다. 우리는 정치적-종교적-경제적인 삶에서 암세포처럼 사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생명의 몸에서 우리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우리의 더 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우리 자신을 지구와 분리된 존재로 보는 시각에서 우리는 지구 전체를 이루는 개체들이며 우리는 지구라는 시각으로 전환하는 것은 우리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21세기의 도덕과 윤리의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여기에 살고 있나? 우리의 생명의 몸, 지구에서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는 개인적으로 또한 공동체적으로 진화과정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나? 우주진화를 과학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인식한다면 인간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개인적인 목적은 전체를 신뢰하고, 전체에게 진실하고 책임있게 봉사하며 사는 것이다. 물론 다른 개체들에게도 이와같이 함으로써 그들을 돕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에 있는 공동체적인 목적은 생명이 수십억 년 동안 존재해 온 것을 축하하고, 생명을 보호하고 돌보는 것이다. 따라서 개체들과 작은 전체들의 이기주의가 전체의 웰빙을 위한 것으로 전환되는 정치적-경제적-종교적 제도들의 개혁이 필수적이다.  

 

우리가 지금 여기 지구에 있는 것은 경계 넘어 조건없는 사랑을 넓고 깊게 베풀기 위한 것이다. 물론 이것은 생명의 공동체의 지원과 신뢰없이 불가능하다. 우리의 목적은 우주진화를 인식하고, 자연과 인간과 생명체들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위대한 과업이고, 인간 생물종의 운명이다. 

 

[필자: 캐나다연합교회 은퇴목사]

 

<더 읽을 책>

 

*** (본 칼럼의 생각들은 이 책들에서 나왔다. 책 제목들을 통해 세계의 과학 철학 종교 사상에 대한 미래의 물결을

       이해할 수 있다.) ***

 

에드워드 윌슨. 인간 본성에 대하여. 사이언스북스, 2014

_________. 지구의 정복자. 사이언스북스, 2014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감영사, 2007

_________. 눈먼 시계공. 사이언스북스, 2014

_________.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2015

슈테판 클라인. 우리는 모두 불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청어람미디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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