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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불경기를 대비해 해야할 10가지
작성자 watchdog     게시물번호 11962 작성일 2019-06-08 23:59 조회수 949



한국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 공유해 봅니다. 
특히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위치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변화하는 기술,사회에 대해 가족 구성원이 모두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은, 집을 소유하고 있든 렌트를 하든, 가족이 있는 분들은 최소한 12개월치 이상의 생활비용을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중국,일본을 비롯해 경제규모가 큰 나라들의 대부분이 빚,크레딧 기반 경제정책을 80년도 이후 40년 가까이 유지해 온 결과, 빚이 늘어나는 속도가 생산성이 증가하는 속도를 넘어서 영구적인 저성장 시대를 초래했습니다. 일본, 유럽처럼 negative interest 정책을 따르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은퇴하고 수입이 없는 노인들이 생계비를 조달하기 위해 HELOC이나 reverse mortgage에 의존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지식을 갖고 있지 않거나 다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자식을 낳지 않거나 하나 이상 키우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자식이 많을 수록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인구증가, 환경오염, 소득격차 문제가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살고 있는 부모나 자식들의 웰빙을 위해 번식욕구는 경제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컨트롤을 하는 것이 더 큰 괴로움과 고통을 막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negative interest 정책이 캐나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안심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집을 안 사신 분들은 주택 구매가 나에게 장기적으로 적절한 경제계획인지 잘 판단해 보시길 권합니다. 독일,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북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home ownership rate가 그렇지 높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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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  |  2019-06-09 15:51     


좀더 미래에 더 붙이면,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이 장기적으로 가면,
준 독재인 시진핑 정권을 무너 트려야만 하는 미국으로선,

미국이 충분히 반대파인 장쩌민을 카드로 쓸수 있습니다.
장쩌민 계인 천하의 마윈조차 꺽은 시진핑에게 내부분열에 의한 보복이 시작될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요동을 칠꺼 같습니다.

남중국해의 군사충돌은 트럼프에겐 기다리던 바고, (전쟁은 재집권에 유리)
시징핑은 실권전 해볼수 있는 도박입니다.
성공하면, 우매한 민족주의를 앞세워,
반대파 숙청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시징핑으로 가면 국제 경제가 어두워 질꺼고,

만일 장쩌민이 정권을 잡으면
세계 경제는 다시 안정과 성장으로 갈수있고,
대한민국도 북한과의 협력노력이 더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보수는 장쩌민계와의 연계가 중요합니다.
비밀스럽고, 확고하게…

문재인 정권이 재집권 실폐후 중국과의 공백을
이어갈 보수의 반 시징핑 외교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업계의 앞날은 더 어둡습니다.
공유경제와 5G를 이용한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는
자동차 전체 대수가 줄고, 자동차 관련산업들이 위축될꺼 같습니다.

특히 가솔린 수요의 축소로 기존 주유소의 변화가 필요하고,
규모에 밀린 작은 주유소의 폐업이 속출할꺼 같습니다.

집안에 차 한대만 있으면, 될수 있습니다.
자동주행과, 자가 충전을 하면,
사실 필요 자동차 숫자가 줄어듭니다.


세계 인구의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먼미래엔 사람이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됩니다.
세금도 로버트가 더 내고,
일도 계획도 인공지능이 해낼꺼고,
인간이 필요한 이유가 없을겁니다.

물론 과거처럼 검투사의 쇼를 위해서
UFC나 이런 엔터테이 먼트만 필요하겟죠.
영원히 사는 부자들을 위해서 말이죠.


즉 소수의 부자들은 곧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거의 가까워 졌습니다.
의식을 컴퓨터에 심고 다시 인간에 심을수 있을때…

아이러니하게 얼마전 AI의 위협을 말했던
엘런 머스크는 그 비즈니스에 많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과거 공룡이 멸망했듯이 인류 스스로 인간을 증오하는 맘이…
스스로를 멸망에 가깝게 만들꺼 같습니다.

미래에 행복을 심는 비즈니스를 미리 봅니다.
좋은 기억을 심어 주고 또 기억을 조작하는….
실제랑 전혀 차이가 없죠.
우울할땐 멋진 이성과 멋진 여행을 하는 기억을 심고,
그렇게 말이죠.

그렇게 기억을 바꾸는것은 어떠 신지요?
훌륭한 고승처럼, 맘이 편안하게,
맘에 기억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종교는 믿음으로서 고통속에서 감사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를 감사드리면, 그게 행복이 된다고 합니다.

어쩜 종교가 더 필요한 미래가 오는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원글과 관련이 멀어서 무례한거 같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yongsan1  |  2019-06-09 20:36     

그래도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엘런 머스크 등등 이러한 천재분들이 아직 당분간은 인류를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해오신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가 한 말중에 본인이 이 IT Technology 를 개발하게 되면, 좀더 투명해져서 정직한 사람이 살아남고, 부정직한 사람이 적어질 수 있다고 한 그분의 말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좋은일 하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좋지 않은 side effects 도 나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런 천재들도, 아니 어떤 분도 신이 아닌 이상에는 미래를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확률이 높게 맞추고, 그러한 미래를 어느 정도 창조해 갈 수는 있겠지만요.

중간 지대를 건너뛰고는 넘어 갈 수 없는 너무 먼 지대는 저는 좀 부담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행복하게 하루하루 사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https://toozajournal.tistory.com/700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84014.html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5/05/492902/

https://pikle.io/84

yongsan1  |  2019-06-09 20:45     

참, 저는 미국도 항상 앞뒤, 좌우, 상하 살피면서, 잘 행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절대로, 불사조,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또한 극적으로 서로 어느 정도 양보하고, 타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서로 큰 타격받지 않고, 유지하고 살아갈려고요.. 암암리에 숨기는 것도 있고, 방송에 내보내는 것도 있으면서요..

항상 과거에 초강대국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원인을 살피고 기억하며, 자신을 절제하고 현명하게 행동해야합니다.

brandnew  |  2019-06-09 20:59     

가까운 시간에 금융위기 및 경제위기가 온다고 이야기 해주시는 것으로 저는 생각되네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이 상황에 조금이라도 버텨 볼려면 와치독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싶어요

yongsan1  |  2019-06-09 22:09     

저는 이 금융위기및 경제위기가 올 것에는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물론 여러모로 준비를 해야 겠지요..

허나, 1차, 2차 세계대전 겪으신 분들 생각하고, 그 전쟁과 여러 전쟁에서 돌아가신 군인들과 여러분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하루에 한끼만 먹고라고 이겨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6.25때 어린 소년병으로- 10살, 11살, 12살, 13살, 14살 이셨던 어린 분들이 전쟁에서 굷주림에 너무 배고프고, 무서워서 어머니를 부르며, 그리워하며 죽어가는 모습과 그분들의 사진을 어느 프로그램에서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분들을 기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3차 세계 대전만 안나면 되고요.. 어려운 시기는 어떻게든 살아내야 겠지요...

watchdog  |  2019-06-10 22:31     

2014년 즈음에 personal finance advisor와 저의 재무상황에 대해 상담한 적이 있었는데, annual income이 250-300K가 넘는 고객들 중에도 3개월 emergency fund 가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는 얘기를 듣고 놀란 기억이 납니다. 소득이 늘어나면 소비 수준도 같이 늘어나서 저축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위기관리를 잘 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소득이 늘 때 소비수준을 유지하면서 rainy day fund를 키워간다고 합니다. 그 advisor 말로는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큰 집이나 새 차를 사라고 부추기는 주변사람들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는 자기만의 가계예산 원칙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더군요.

장기불황을 체감할 수 있는 분위기라, 오랫동안 익히 들어 배워왔던 크레딧 기반 자산늘이기 전략에서 벗어나 ownership 비중을 줄이고 내가 딱 필요한 만큼만 사거나 나눠 쓰는(sharing), right-size 생활방식이 점차적으로 확산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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