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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한국의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조국 딸처럼 하여주지 못하였다고 자식들에게 미안해하며 가슴 아파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조국이 딸에게 어떻게 해 줬는지를 밝혀주세요
그리고 어떤 학부모가 가슴아파 하는지도 올려주세요.
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질문할것입니다.
나머지는 위의 답을 받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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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영외고 내신 평균 94점
2)텝스 905유학반 대표
이2가지만 놓고 볼 때,
고려대 보낸게 화근이었다.
하향지원인데, 내 자식이었음
하버드 의대 합격시킨다.
고파스 분위기 보고 왔지만,
찐따들의 대합창이롤세.
그냥 학교 자퇴하고, 하버드 준비해서 가는게 정답일수도^^
부정입학 떠벌리는 위인들에게
묻고싶음. 국어교사로서,
텝스 905나왔니?
외고에서 전교1등해봤어?
특목고 과학고에서 전교10등
해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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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교 3학년 교사가 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에게 이야기 한 겁니다.
야! 지금 시위나온 놈 중에 수시 합격자들! 니네 중에 ITP, R&E, AP 스펙 없는 사람 손 들어봐. 당시에 소위 서울대, 연대 고대 가면서 대학교 연구소 안 가 본 사람, 소논문 안 써 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서 니들이 한 건 진짜 연구였냐? 그거 순수한 학문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쓴 거냐?
어디서 기존 논문 베끼고 짜깁기하고 중간에 실험 하나 집어 넣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게 니들 대부분의 고딩시절 소논문이었다. 입학사정관들이 수준 떨어진다고 팩트폭력 던진 게 당시 자사고 특목고 소논문쓰기와 연구보고서이다.
제발 헛소리들 하지마라. 상대적 박탈감 느낀다고? 니들이야말로 남이 하면 불륜이고 니들이 하면 로맨스냐? 니들 대학가는 생활기록부 누가 써줬냐? 교사가? 니들이 다 써서 들고 다니면서 넣어달라 했잖아! 안 넣어주면 땡깡부리고 교사에게 대들기나 하고. 입시에 유리하다면 자기 양심도 속이면서 살아와놓고는...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학교관리 받으며 기득권으로 행세하고 보낸 주제에...나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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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okbwok18님께
이곳은 자유게시판인데 내용이 못마땅하신지 글쓴이를 훈계하듯 비아냥하는 댓글을 다시네 너무 무례해보이네요.
글내용이 마음에 안드시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나이와 손주까지 거론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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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수,진보 모두 바라는 사법개혁은 누가 하면 될까요?
누가 한다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 반대 안하려나요?
김 진태? 우 병우? 나 경원? 곽 상도? 심 재철? 김 기춘?
함 말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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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례하게 기분쫌 나쁘시라
달았습니다 .
우리네는 참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논리를
뿜고 있어요.
저와 같은글에 일희일비 하다보면
본질이 희석 되기에 삭제는 했지만
저에게 무시하라 훈계하시지말고
저도 그냥 무시하십시오.
올리고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삭제하니 남의 글이 보이네요 .
저런 분의 안목이 세상을 망치고
우리를 욕되게 하는겁니다 .
저만 나무라지 마시고
아주 격조 있으시게
저분 좀 나무라 주십시오
씨엔드림 창간과 함께 줄곧
오늘날까지 줄기차게
박정희 근해명박 찬양과
그것도 모자라 허위날조까지
펼치시는 분 입니다 .
다들 다름을 인정한다는 뻘소리를
이성적인척 지식인인척 도배 되는글도
많이 참고 보았지요.
근혜명박울 겪은 오늘날까지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써대는 하위날조는
이재 그만 좀 했으면 하는 맘으로
무례하다는 표현벋을 자격은 없는 분이기에
막 써댔습니다로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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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천박하여 자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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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 것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조국은 왜 그렇게 강하게 반대했다고 소문이 났을까요?
민주당에 보면 박주민 변호사처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국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다 지나간 사람 보지 말고 이 사태를 잘 해결하고 싶으면 미래 지향적으로 좋은 사람 찾아서 다시 하자고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저는 조국이 법무장관 된다는 것에 한 표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조국을 좋아하시니까요
이유가 만들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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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씨
논리가 뭐요 ?
금방 꾸자람의 충고는 무시하라
였는데, 내 시골에 살다보니
쫌 무례하다는 소릴 듣곤 하지요
난 무례하고 그대들은 비양심의
꼴통들이니 막상막하 아니겠소 ?
서로 가는길이 바라보는곳이 다른데
논리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소이다.
팩트를 갖어오시고 양심을 갖어 오세요 .
그럼 기꺼이 내 부족한 논리도 그대에게
배울 의양 있소이다 .
그리고
약처방은 함부로 하시는게
아닌거 아시지요 ?
약은약사님
진단은 의사
이게 논리외다 .
홀몬재는 싫고
대마초도 합법 이라는데
한가피물고
논리가 뭔지 곰곰이
생각해 보리다.
그대들이 안뛰면
난 절대로 날치지 않아요.
팩트가논리고
양심에 부끄럼이 없어야 논리라고
생각하며
살다 죽을라오
내가 보기 역겹거던
토착왜구와 적퍠들의
소식만 전해주소
그대 논리일랑 올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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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말고 팩트를 갖고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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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흐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흔히 검사들이 잘쓰는 방법입니다.
피고를 변명을 무조건 잘듣습니다.
말 많고, 자존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첨은 자신감에 검사한테 설명을 합니다만,
사실 말을 많이 할수록 나중에 앞뒤를 맟출수 없어서,
피의자는 큰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수사 기법도 있습니다.
그런 논리의 흐름이 순조롭지 않은것을 쉽게 알수 있고,
자존감이 강한 피의자일수록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님은 5%에 속한는 충성조직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조직이지요.
그 만큼 의식이 딱딱한 조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데로, 5% 충성조직은 논리고 대화고 필요가 없고,
단지 법안에서 있기를 서로 바라는게 좋습니다.
너무 충성적이라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일단 이번일로 여론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건 사실이고 특히 20대 분노는 무척 반영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말하는것은 나쁜거지만, 의혹은 이야기 할수 있고,
의혹이 거짓으로 되었을땐 좀은 경솔의 반성의 시간이 필요한겁니다.
진실을 밝힐려면 아이러니 하게 의혹에서 출발을 한답니다.
의혹을 막을려고 하지말고, 사람을 거짓 정보로 선동하는 자들을
여야 할것 없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는 누구에겐 보물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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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출발만 하시지 마시고
찾으세요 팩트를
님정도 논리의 소유자깨서
조국후보자 의혹이 의혹으로 보이십니까 ?
기레기들의 글과 토착왜구당의 발광을 보면서도
그것을 의혹으로 평가 하시면 안되지요
무엇이던 동기의발단이 선의얐느냐를
따지셔야하지 않겠습니까 ?
조국 후보자가 장관직을 어찌 수용 할지
반신반의 합니다 .
민정수석 시절
아무리 민주적 절차라 하여도 강력하지 못함이
우리에게 보였지요.
심상정도 김어준도 ㅇ은수미도 미약하나마
도왔기에 좋아하지만 싫었던 분 입니다 .
특히 그 자리에서 이재명의 위법함을 인자했고
감사할 수 있는 자리였음애도 침묵했지요
우리네야 정치적풀이까지는 이해못함도 있겠지만요
그분의 선함과 부드러운 강직함이
문프님과 윤석열 총장과 적폐청산의 신호탄이
되리라 믿기에 지지하며 그를 둘러싼 의혹이
너무도 저질 코매디 이기에
저라도 무거운 짐 나누려
하는거 아닙니까 ?
망가진 언론이라 느끼면서도 부화뇌동하는
민중과 얼씨구나하며 불을 지피는 토착왜구당과
아직도 박정희 섞은향수에 취하신 분들의
기막힌 희망고문이 우릴 너무 슬프게 합니다 .
지금 저에게 주신 글은
적을 이해시키고 내편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반듯이 각인되야할 원칙이라 여겨 달게 받겠지만
저는 이성적 지적 소유자는 못 됩니다.
지구는 둥글다고 알고 있는
우리가 한번 그려볼까요 라며 시작할때
난 여기서부터 그리고 싶은데요
상대편은 난 저기서 그리는 거 더 좋을것 같은데 라며
서로 의견을 나눌때
진정한이성과 논리가
부딪히며 통하겠지요 .
지금 우린 지구조차
다르게 틀리게 보고
있습니다 .
지식이 넘치고 이성이 흐르고
논리가 뿜뿜이고 거기에 인문학적 소양까지
소유하신분이 나서주서야
저같은 사람이 좋아요나 쓰며 핀잔 안듣고
살지요 .
행동하라 ,please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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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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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썼다가 수긍 안 하실 것 같아서 지웠는데 정유라보다 더한 조국딸의 입시비리라는 말에 정말 어이가 없네요.
조국딸의 자기소개서와 친구들의 증언, 조국딸 중고거래글 읽어보셨어요? 정유라가 돈도 실력이고 네 부모를 원망하라는 글은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글만 봐도 인성이 나옵니다.
지금이 아직도 학력고사 세대인줄 아시나요? 수시, 정시, 학종, 입학사정관, 이런 용어 잘 아시나요? 비판을 하시려거든 지난 15년간의 한국 입시제도의 변화를 서치해보시고 기레기들의 아님 말고 기사 말고 시간을 들여서 이 사안 관련된 진짜 관계자들의 증언들을 일일이 종합해서 본인의 의견을 내보세요.
제가 보기에 조국은 현재 괘씸죄입니다. 다 가진 금수저 브레인이 속칭 강남좌파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섰는데 알고보니 지주의 아들이고 딸에게 대물림하려더라, 이걸로 국민정서 건드린거 아닙니까. 이를 피하기 위해선 조국은 외국 유학 중 아이를 낳아서도 안 되었고, 아이에게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를 가르쳤어도 안 되었고, 한국어 서툰 아이를 외고를 넣었어도 안 되었고 소논문같은 것엔 참여조차 했어도 안 되었다는 건데 진정 공산주의 마인드를 가진 측이 어느쪽이고 저 말같지도 않은 논리에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곱씹어보세요.
입시생 학부모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조국이고 아이가 있다면 그렇게 안 할 부모 있는지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럼 완전한 공평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냐, 입시제도를 다시 되돌려서 학력고사로 줄세우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체능 특기자 제도 완전히 없애고요. 시험 하루 본 걸로 인생 판가름 내는게 한국 정서에 딱인 거죠. 안그래도 찌들은 애들은 extra curricular 다 포기하고 그냥 학원에서 살겠죠.
정유라는 최순실이 없는 승마특기자 만들어서 이대 넣어줬으면 최소한 출석이라도 제대로 했어야죠. 본인이 관심없어서 안다닌 학교에서 억지로 붙여 놓은 교수랑 엄마비리로 제적당한 겁니다. 그당시 많은 자료들을 들고 나서준 용감한 이대생 제보자와 지금 마스크 끼고 선동된 서울대생, 고대생들하곤 비교하면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대다수는 조국의 답변을 듣고 싶어합니다. 청문회하기도 전에 이런 식으로 물어뜯는건 지레 질려서 내려놓으라는 수작 같은데, 정말 수준미달이고 저질스럽습니다. 며칠째 이런식이다 보니 청문회가 열리는 걸 막는 쪽이 더 수상해서 이상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청문회를 열어서 더 따져묻는게 순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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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3&document_srl=1182303261
서울대 우종학 교수 페북에 올린 글입니다. 논문 관련해서는 교수의 책임이 크다는 관점인데 고등학생 대학 보내려고 신생아 피뽑았다는 자극적인 글보다는 조금 더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논문 관련 교수가 조국 교수나 부인의 압력이 있었다고 증언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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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아내 둘 다 대학 교수인데 학술논문의 제1저자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직접 청탁을 하지 않았더라도 자신들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을 아는 순간 연구윤리 위반에 대하여 강하게 질책했어야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건 조국 본인도 사실상 방조를 한거지. 그렇게 사회적 평등을 주장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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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 시국에 태국 라오스 미얀마 순방 간다네. 503이나 문재인이나... 언제쯤 정신 제대로 박힌 대통령 한명 나올까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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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위의 글에 긍정의 답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FACT 확인 방법을 상실? 혹은 처음부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신 것 같아 씁쓸합니다.
넘처나는 유투버 방송들 기사들을 아무런 검증없이 믿어버리시는 건지......
이명박 & 박근혜 시절에도 목소리를 내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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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딸이 대입을 준비 할 때도 스펙 쌓지 말고 수능 봐서 20~40%만 뽑는 일반 전형으로 가게 해야 했고,
(왜?
넌 조국의 딸이니까.)
그러기 위해선 부부 싸움도 많이 해야 했을 것이고(엄마의 마음은 그게 아닐것이니)
기득권을 가진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 났는데
왜 가진것 전부를 기부하지 않고 부자로 계속 잘 살고 있냐는 식의 잣대를 들이 밀고 있는것 아닌가요?
다들 집에 거울 하나씩은 갖고 계시죠?
그나저나 청문회는 왜 막고 있다고 합니까?
전국 생중계로 '조국의 추악한 이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인데?! 이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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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 신부님의 글 공감하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국이 아니라 조국을 둘러싼 사람을 공격하는 나경원이나 황교안이나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지.
저들의 공격목표는 진보진영의 이중성이라는.점을 특히 부각시키고자 한다. 말로는 정의를 외치지만 뒤에서는 자기욕망을 채운다는 식의...
아주 야비한 정치모리배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만한 재화를 벌어들인다. 공인은 그런 욕망이 100이라 할 때
51(너):49(나) 가 되면 된다. 가져라 정당하게!
이명박근혜는 1(너): 99(나)이지 않았는가!
도둑년놈들
나경원황교안은 젊은 시절 99가 아니라 100을 먹으려고 하나도 내려놓지 않고 공안검사로 판사로 자신들만을 위해 살지 않았던가!
수도자들이나 사제들도 70은 너에게 주어도 내가먹을 30은 가지고 살아간다..
당연하다. 일꾼이 먹을 것을 가져가는 것은
가지는게 죄악이 아니라 남의 것을 부당하게 부정하게 불의하게 가지는게 문제다..필요한 것 이상으로 가지는게 문제다. 남을 생각하지 않고 가지는게 문제다. 나 밖에 모르고 가진 것을 숨기고 부정한 방법을 통해 가져가는게 문제다.
그 동안 너희들 자한당. 새누리당. 한나라당. 신한국당 민자당 공화당 친일파
너희들이 그랬던것 아닌가!
조국에 너희 피 땀 눈물 바치기전에
조국을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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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박근혜를 이명박을 그리들
까 보시지 당신들이 조국인데 조국만
선택 받아서 시기 하시는 거요 ?
다 국민이 선택한거라 말씀 하시는 분은
아실란가 모르겠네요 .
독일의 나찌도 국민이 선택한 것이라
당신도 선택되어 죽을 수도 있어요 .
조국후보자가 꼭 되야 하는게 아니라
그를 대하는 자세들이 너무 천박하고
찌질하니 우리가 팩트첵크를 해 주는 것이외다 .
국민들이 선택하기에 앞서
21C 에 사는 우리가 조금만 상식적이고
양심이 있다면 당신들의 추태를 그냥 볼수는
없기에 댓글질 이라도 하는 겁니다 .
그럼 조국말고 누굴 원하는데
이리들 날뛰시오 .
그가 아무리 못나도 박근혜만 하겠소
그가 아무리 해먹어도 박정희만 하겠소.
이명박사기꾼도 대통령 시켰으면
뭔가 반성하고 미안한게 있어야지
조국후보자의 헛소문 안 올리면
우리도 침묵 할테니
이제부터는 이승만 부터 까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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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아들은 사창가에서 뽕하다 걸렸고
박근혜는 이상한 약 구입하여 뭔일 했는지
내가 목격을 못했으니 여기까지
이명박아들은 마약파티 일인자
김무성애비는 대단한 왜놈 사랑으로
군비행가까지 받쳤고
딸 사위는 뽕파티와 대학교수 채용비리
나경원애비 사학재단은 국민세금
해쳐먹은것도 모자라 반민족적인간이고
나경원딸 입학비리와
의원 판공비로 몇년간 차 gas 비4-5천 만원
탕진했고
그대들이 못잊는 박정희는
한이불 덮은 여자가
몇백명 이라 하던데 ....
한일협정때 수천만 달러 슈킹하고
미국원조 받는 쌀 밀가루는 포장바꿔
박정희가 줬다고 쓰니
어리석고 무지한 국민은 박씨를
구세주로 여기고
잘난자식 마르크스 읽었다고 붙잡아
고문하고 죽이고,
포항제철 경부고속도로
경재개발 5개년계획 등등으로
날조되어
신격화 시켜놓은 몇몇 인간들
우리나라 땅투기와 강남이야기원조로
온국민을 천박한 자본주의자로 만들었고.
뺄갱이라는 이름 지우려 캐네디 앞에서
먼저 월남파병 약속하고 내 아들들 목숨걸고
번돈도 미리 슈킹하고 고엽제 보상도 미리
쳐 드사고 ... 너무 많네
상이군인과 고엽제 피해자 분들아
그 보상과 배상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만둘어주셨는데
그분 탄핵에 앞장서며
아직까지 태극기부대자로서
태극기 모독 하시고
노인 양반들은 또 뭐하소
그나마 받는 연금도
노무현 대통령깨서 만들고
시작하니 박근혜가 줄이고
문프깨서
다시 인상하여 지급 하시는데도
두분을 아프게 하시고
더 나를 슬프게 하눈 것은
그시대(박정희) 선택된 부류라 여겨지는
대학생중에서도 이곳까지 유학차
오셨던 분들이 왜 패륜아들을 그라워하고
그러십니까 ?
영어도 원어민수준 이신데
세월이 40여년 흐르니 봉인된
비밀문서가 많이 해제되어
오픈 되어 있으니 찾아서
읽어 보세요 .
모든거 다 떠나
만일 내아들이 영특하여 마르크스도 읽고
역사란 무엇인가도 읽다가 붙잡혀 감옥에서
죽었다면 어쩌실것 같아요 ?
뭐 우리네야 관심없고 책이나 달달 외워서
좋은대학 가는 정도의 아들이면 최고라
상관 없으세요.
내가 정부에 비판적 이라하여
내재산 착취해 갈때 어쩌실 것 같아요.
비판 할 일이 없으세요 ?
새상모든 일은 지금 내차례가
오지 않았을뿐 나만 모르는 순서가
반듯이 정해져 있지요
배타다 뒤집어지가도 하고
비행기타다 떨어질 수도
유난이 잘난 자식도 있을 수 있고요.
언제까지 조국후보자 사태가
계속 될런지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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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1.5세인 제가 한국 발전사를 보고 bwokbwok18 님께서 하신 말씀을 읽으면서도, 그래도 한국과 한국민은, 본인이 말씀하시는 그 모든 악마같은 지도자들의 횡포, 착취, 살인및 천박한 자본주의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경제및 군사대국으로 우뚝 서게됐습니다.
제가 제 할머님 말씀 들어보니 6.25 이후에는 정말 지구상에서 가장 못산다는 이디오피아보다도 못 살아 굶어 죽는 사람도 많았는데, 지금은 여기 캐나다며 여러 선진국에게도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지 않습니까?
삼성도 반도체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있고요.
세계 역사를 배웠는데, 다른 나라들도 모두 폭군과 선한 정치인들 다 있었고, 다 피비린내 나는 싸움의 역사와 화평성대의 때를 다 가지고 있더군요. 모든 것에는 빛과 그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 모든 것을 거쳐가면서 인간,국가및 모든것이 흥망성쇠해 나가는 것 아닌지요?
인류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라고 어디서 읽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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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okbwok18님께서 원하시는 한국의 정치. 경제및 사회체제는 어떠한 것인지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자본주의는 확실히 아닌것 같고요,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니면 제가 모르는 많은 체제가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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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시건, 어르신들이 이렇게 열띤 토론을 하시는건, 살아있으시고, 건강하시다는 증거입니다. 지적으로 자극이 되니 좋고요.. 손가락으로 문자치시니 운동되시고, 뇌활동도 자극이 되어서 좋습니다.
제가 이거저거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저도 나이 먹어가는 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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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친북이 위험한 이유는 정작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 문재인을 뽑은 국민들이 지금 그렇게 후회하고 민심이 돌아서게 된 것도 적당히 북한북한 해야지.. 민생이나 경제는 내팽개쳐두고 오직 북한만 바라보고 있으니 심상정마저 문재인을 비판하는 것이지. 최태민의 딸 최순실이 무능하디 무능한 박근혜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국정농단을 하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임종석 조국같은 주사파가 문재인 머리 위에 앉아서 연이어서 나라를 이 꼬락서니로 몰고 가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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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유 민주주의 국가고, 자유게시판이니 제발 이래라 저래라 운영팀 대변인 같이 월권행사 좀 하지말아 주세요.
한국 여자들은 군대 안가죠?
저희 아버님과 오빠및 남동생들은 다 군대 다녀왔으니 남의 사생활 간섭좀 말아주세요.
제가 여기 어렸을때 부모님이 데리고 와서 산게 본인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탈퇴도 운영팀이 규칙과 규정에 따라 결정하는 일이니 함부로 언급하며, 월권행사며, 강요하지 마세요. O.K.?!
왜 남의 자유를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지...
지금 씨엔드림 회원수 줄일려고 하시나요?
본인 혹 운영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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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국은 어떤님같이 이래라 저래라 막 명령하고, 남의 사생활을 갖고 또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양이군요...
전 한국 정서를 잘 몰라서 님을 보니 한국이 좀 무섭고, 자유와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나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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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좋은 결정과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과정의 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체제는 공산주의나 독재체제라고 들어왔습니다.
이젠 한인사회에서 어렸을때 부모따라와서 한국에서 특히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안다녀온 사람은, 소위 1.5, 2, 3, 4 세대는 님이 말씀하신대로 한국에 관심두지 말고 잊고, 씨엔드림에 가입하지도 말고 살아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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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군대, 대학교및 사회생활을 한국에서 하신분 같은데요, 한국정서에 대해 완벽하신 분이 한국에서 한국정서에 맞게 사시지 왜 여기 캐나다까지 오셔서, 한국정서 운운하시는지요? 포용해야지 내칠려고 하면 안됩니다. 무슨 대역죄인도 아니고, 의견을 서로 교환하며 배우려고 하는 자리인데요.. 본인이야말로 여기 정서와 민주주의식 토론 문화에 익숙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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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님 /
이 아수라장 속에서 몇 안되는 제정신이신 분이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혹시 팬덤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흔히 아이돌 팬덤이나 스포츠 팬덤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그런 팬덤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콘서트나 가고 굿즈나 사면서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감정이입에 정신이 나가서는 라이벌 팬덤을 습격한다던가 자신의 우상과 라이벌리에 있거나 혹은 연애관계에 있는 연예인에게 독극물을 보낸 다거나 협박편지를 보내는 부류도 있지요. 스포츠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 '더 팬' 을 보셨다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전자의 팬들은 절제를 할줄 압니다. 선이 있고, 그 선을 확실히 지키지요. 후자의 팬들은 이미 정신병의 영역입니다. 자기절제가 안되고 주변에 해를 끼치고도 자신의 세계관에 빠져 스스로의 모든 행위가 정의라는 이름 하에 정당하다 믿고 해악을 끼치지요. 이런 이들에게는 아무런 대화가 소용이 없습니다. 광신에 빠진 종교인처럼 신의 (정의의) 이름아래 자신은 절대적으로 옳고, 자신에게 찬동하지 않으면 모두 이단이고 적폐고 그런 식의 이분법으로 밖에 세상이 보이질 않게 되는거죠.
위에서 말씀 하시길 이민 1.5세로서 배워가시는 입장이라 하셨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르침을 받아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후자의 부류들에게선 아무것도 배울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가치관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사춘기 시절에 성인물을 잘못 접하고 성도착증에 빠지거나 반대로 성혐오증이 생기거나 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
흔히 저는 정치논쟁판을 두고 개싸움이라 표현하지만 개싸움에도 개싸움의 룰이 있습니다. 개싸움에서도, 광견은 상대하지 않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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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미디네요. 실컷 웃었습니다. 실컷 저격해놓고 지칭하지도 않았다고 발뺌하는 그 유치함을 옆에서 같이 사는 사람이 보면 쪽팔리긴 하겠네요. 하긴 퍼블릭한 게시판에서 이렇게 배설을 해댈 정도면 집안에선 오죽한 꼴일까요. 안봐도 넷플릭스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누수될까 걱정하시는 분 마음이 참 절절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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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에서 아이디 빼 드렸습니다.
제가 못봐서 안뺀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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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카피글 가져와서 게시했다고 난리가 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부모가 도와주지 않고서는 논문 부정 사건에 개입 할 수도 없는게 눈에 누가 봐도 보이는데
쉴드치는 것 보면 참 .......
그냥 그렇게 삽시다 누가 바꾸고 싶은 것도 아니고 조국은 잘못한 것이 많아보이고
법무장관으로서 자격이 없어 보인다는 것이니까요
이정미 변호사를 데려다 법무장관 하는 것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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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님, 이 분은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지 질문에 대답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20-30살때 다카키 마사오 독재시절을 지내면서 세뇌가 된 세대를 살았습니다.
이런 멘탈 컨디션은 평생을 가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력 끌어 안고 사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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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사람들 /
그럼 다같이 똥밭에서 구르는데 향내가 날까요? 저도 제 글에서 꽃향 날 거라 생각 안합니다. 글구 님의 글에서도 똥내 많이나요. 뭐 조국 문재인 지지하면 막말이 정의로 포장될 줄 알았나요? 결국 문재인 제일 욕먹이는게 자신들같은 묻지마 지지세력인 것도 모르면서. 까놓고 님이 문재인을 사랑하건 박정희를 존경하던 전두환을 연모하던 상관도 없고 참전할 생각도 없었는데
...
조은사람들 | 2019-08-25 15:22
어릴적 이민와서,요즘의 한국정서 (고등학교/군대/대학교) 모르시는 분들은 현 한국정부 비판을 자제해 주세요. 아니면, 예전 그 어느 분처럼 일본 좋다고 말하며 제발 cndream 탈퇴해주세요.
...
네 요건 그냥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퍽이나 참 아름다운 글이죠? 와이프한테 못 보여줄 말이면 쓰질 말았어야죠. 남한테 막말 던질 땐 기분 좋았죠?
아 그리고 입에서 똥내나셔도 말씀은 바로 하세요 신상정보 고친적 없구요. 운영진께서 미비한 부분 확인차 연락하신 겁니다. 아주 선동과 날조가 없으면 손가락이 안돌아가시죠?
글구 댓글 어쩌고 하시는데 어쩌나요? 저는 님이나 님친구들처럼 막 관심 고파서 떼쓰는 애들처럼 막말짓거리나 하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 별로 댓글이든 뭐든 관심없어요.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르락내리락 다 겪어봐서 그런게 얼마나 부질없는지 잘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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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rity님
저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도록 님은 저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십니다.
님의 주장은 무책임한 허위 거짓 선동ㅈㄹ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인과가 있게 마련인데 잠시 어린학생들이 염려가 됨은 그저 저만의 염려이길 바래(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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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님 !
저는 자유민주공화국의 저본주의자 입니다 .
단 약육강삭이 아닌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정당하게
결과는 정의롭게가 실천되는 나라를
바라기에 너무도 부패한 대한민국의
언론과 사법부 입법부의 적폐청산과
이미 길 들여진 수구들의 공격을
부수는데 한걸음 일조 할 뿐 입니다 .
특히 토착왜구 앞에선 이성도 논리도
다 가거라 이고요 .(재가별로 지식인이 아니라 그런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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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사람들/
웃기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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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님:
바다로님 질문: "지금 많은 한국의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조국 딸처럼 하여주지 못하였다고 자식들에게 미안해하며 가슴 아파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조국이 딸에게 어떻게 해 줬는지를 밝혀주세요
그리고 어떤 학부모가 가슴아파 하는지도 올려주세요.
바다로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촛불 집회에서 학생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그 답이 다 나와 있고 한국의 여러 언론 매체에 다 나와 있어니 찾아 보세요.
헐뜯기 위한 질문에는 답변할 필요를 느끼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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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님:
요청하신 질문 답변 첨부합니다.
조국 딸 처럼 못하여 주어 미안하다는 학부모들에 관한 기사 아래에 첨부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2/2019082201196.html
수시 2주밖에 안남았는데...조국처럼 못해줘서 미안할 뿐" 허탈감에 빠진 수험생 부모들
권오은 기자 김혜지 인턴기자(서강대 수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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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페이스북에 올린글을 요약해보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게되면
현정권이 크게 흔들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강행하게 놔두던지 청문회를 열던지 해야지 왜 반대하고 있답니까?
청문회 열어봅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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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rity님
님이 주장하는 고려대 서울대 학생들의 울부짖는........의 진실은 이러합니다.
bluedog님이 다른글에 다신 댓글로 대신합니다.
혹시 bluedog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지우겠습니다.
각 대학에서 했던 촛불집회는 자유한국당이 주도한것입니다.--님의 주장은 허위사실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의 집회를 바라보며... (지 성용 신부님)
자유, 진리, 정의가 어디있냐고?
친구들아. ..그 동안 박근혜 정부의 적폐 서울대
김기춘, 김진태, 나경원을 비롯한 너희 대학 출신들 고위관료들이 국정을 농단할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고려대 이명박이 사대강을 파헤치고
자원외교랍시고 국가돈 빼다가 삥땅치던 때에 방산비리로 수조원의.혈세 삥뜯을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들었다..나는 도무지.이해가 안된다.
이 나라 국정이 그리고 교육이 너희들 부모들의 알량한 이기심으로 외면당할 때
침묵하던 너희들이...
너희들 부모들이 갭투자에 아파트 이리저리.
사고팔며 돈벌어들일 때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들었다...나는 도무지 이해 안된다.
민주화운동 독립운동 하는 사람들도 좋은 차 타고 좋은 집 살고 좋은 대학 가려고 너희들과 같은 대열에 있었을 뿐이야..자본주의 사회. 신자유주의.경제 시스템에서 생존을.위한 나름의.삶을 살아간 것 뿐이야..
너희들이 정의 자유를 나불거릴 자격이 있을까?
그러나 하나..
사람사는 세상. 과정이 공정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정한 룰을 만들기 위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은 필수야...
누가 할건데? 김진태? 나경원? 김기춘?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조국이야
윤석렬이고...그들을 통해서 한 걸음.더 움직여갈 뿐이야...완성을 생각하며 조급해 하지마...
시류에 편승해서 나불거리지마..
너희들이 수능의 규칙들을 부모덕에 좋은 학원에서 공부해 거기 있는 지 모르겠지만 너희들 가운데 역사의식, 공동체에 대한 공감능력 전무한 이기적인 너무나도 이기적인 녀석들을 볼 때가 있지..
구역질이 날 때가 있어.
어제 너희들 집회 구호와 종편 인터뷰를.보며
정말 따라가서 귀퉁뱅이.때리고 싶은 마음 간절했다
http://www.facebook.com/100000848014841/posts/2600020143369561?s=100002088228...
참고로,
단국대 시위 주도자 자유한국당 천안 당원
고려대 시위 주도자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서울대 시위 주도자들은 투르스포럼이란 우파성향 기독교단체
심지어 부산대 촛불추진위원장도 자유한국당 미래세대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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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님이 올린 조선일보 기사또한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3수험생을 둔 전모(48)
일산의 고1 학부모 유모(46)이런 확인할수 없는 기사를 믿으라 올린겁니까?
나도 그런 기사 쓰겟습니다.
둘중에 하나라도 까야 하는거 아닙니까?학생을 까던지 학부모를 까던지 얼굴까고 확실한것만 올리세요
이걸 못하겠으니
"헐뜯기 위한 질문에는 답변할 필요를 느끼지를 못합니다." 요렇게 피해가고 싶은거지요.
"입시전문가 조국 딸 정상적인 지원 합격한 학생"아래 링크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370946752954919&id=1000011885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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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가 방종을 넘어 광기가 되고 급기야 범죄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 한국의언론 화이팅이다,에라이~~
그동안 언론의 자유가 무척이나 그리웠쪄요?!!ㄷㅅ
조국님의 딸은
외고 내신 1등급,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
고려대 학점 4.3/4.5
기레기들이 절대 기사에 안쓰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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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라는곳으로 하향 지원한게 문제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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