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은 한국의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조국 딸처럼 하여주지 못하였다고 자식들에게 미안해하며 가슴 아파합니다.
조국 딸은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단국 대학교 의료원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 동안 인턴싶을 하고 병리학 논문 제1 저자 자리를 꿰여 찾습니다. 이것을 자기소개서에 기록하여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하게되였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제1 저자가 될려면 논문의 과학적으로, 학술적으로 실질적인 기여도가 가장 높은 공헌이 있어야 됩니다. 고등학생이 국제수준의 병리학 논문을 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분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한 의사협회 어느 의사는 고등학생은 병리학 논문에 공저자에도 참가할수 없다는 울분을 토한 의사가 있습니다.
조국 딸은 한영외고,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의전원에 입학하면서 한번도 필기시험을 치루지 않고 입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엊저녁에 고려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조국 후보와 조국 딸을 성토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들 젊은 대학생들은 입시와 장학금 지급에 대한 불공정성에 대한 분노를 토로하였습니다.
조국 후보는 대학생들에게 이미 탄핵을 받는 후보입니다. 조국 후보는 이미 끝난 후보입니다. 그는 더불어 민주당의 자산이 아닌 Liability로 전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학부모가 가슴아파 하는지도 올려주세요.
님의 글에서 많은 것을 질문할것입니다.
나머지는 위의 답을 받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