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순부터 시작된 본 규제는 현재 6개월 반이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이 규제에 따라 캐나다 자국민의 경우 (영주권자도 포함) 해외 여행후 귀국시 14일 자가 격리는 해야 한다.
아울러 미국과의 국경 폐쇄는 9월 21일까지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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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객 입국제한 한달 더 연장해 9월 말까지 , 미국 국경 폐쇄는 9월 21일까지 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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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블레어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28일(금) 해외여행객 입국 제한조치를 한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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