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발디의 사계중 '가을' 을 들으시면서, 제가 추수 감사절에 호박파이 대신 구운 왕 블루베리 머핀도
눈으로 즐겁게 드시기 바랍니다. 모두 정겹고 감사한 추수 감사절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요즘은 조~금 바빠서 제 의견과 생각을 간단하고 단순하게 쓰게 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us-policy/2020/10/10/prospects-more-stimulus-checks-covid-relief-fade-latest-offer-trump-draws-opposition-republicans-democrats/
: 트럼프의 최신 제안이 공화당과 민주당의 반대를 불러 일으킴에 따라 더 많은 부양책에 대한 전망, 코로나 바이러스 구호가 사라짐
(Prospects for more stimulus checks, coronavirus relief fade as latest offer from Trump draws opposition from Republicans and Democrats) :
- 또한 행정 제안에는 공화당원이 독약으로 보는 일부 항목이 포함됩니다. 공화당원들은 민주당원들이 조항의 해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지만, 저렴한 의료법의 확대는 납세자의 낙태 자금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특정 서류 미비 이민자들이 경기 부양 수표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입니다.
(Additionally, the administration proposal includes some items that Republicans view as poison pills. Republicans say the expansion of Affordable Care Act raises concerns about taxpayer funding of abortions, although Democrats dispute that interpretation of the provision. It also would allow certain undocumented immigrants to receive stimulus checks, another non-starter for many Republicans.)
위와같이, 미국 민주당은 서류 미비자 이민자분들께도 (불법체류자),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게와 같이 정부에서 주는 코로나 경기 부양 수표를 주려고 해서 공화당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아직도 2번째 코로나 경기 부양 수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협상이 되서 온다고 합니다.
미국은 ‘어메리칸 드림’이라고 해서,- 요즘은 쪼금 들하지만요- 서류미비자이신 분들이 미국 정부로 부터 많은 혜택을 받아오시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제 자신이 미국 시민권이 왜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물론 가장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미국 정부의 혜택을 받는게 당연하겠지만, 저는 이 미국 정부에서 주는 두번째 코로나 경기부양 수표는 미국 정부가 짊어진 빚을 생각해서 수혜 대상인의 범위를 좀 좁혀서 절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마음이 좁은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서류미비자 분들에게(불법체류자) 많은 혜택을 주는 나라 미국말고 또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중립입니다.
* 제가 말 실수를 한 점이 있으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이 문제는 제가 참 의문이 가는 점이라서요.. 제 이 생각을 비판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좀 살~ 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의 기능들이 많이 업그레이드되서, 선택 사항도 많고, 좋습니다. :)
제가 오랜만에 글쓰기를 해서 지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