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회원이 아니라 글쓰기를 할수 없다고 운영팀에 보내왔는데. .일단 보내준 내용이라 게시판에 올립니다.
앞으로는 회원가입해서 의견도 쓰고 찬성, 반대 의견도 표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모 동포의 글....
저는 CN 드림 글쓰기 회원은 아니지만 꾸준히 CN 드림 자유게시판을 비롯하여서 웹사이트 신문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저는 Nature 필명을 가지신 분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많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시며 활발히 CN드림의 발전에 기여하시는 운영팀 말대로 우량 회원분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인지 알 수는 없지만 다분히 감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트집을 잡는듯한 댓글들이 감지되는데 교묘한 인신공격적인 댓글들이 CN드림을 읽는 중 상당한 불쾌감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조금전에도 Nature님의 글에 댓글에 누구신지 관심이 없으면 아무런 댓글을 안쓰고 지나가면 되지 굿이 꼭 그런 댓글을 남기는 이유가 뭘까요?
CN드림 미디어의 건전성과 발전을 오히려 저해하는 다분히 감정적이고 교묘히 공격하는 이런 댓글들을 차단할 수 있는 어떠한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Nature 님이 공식적인 사과까지 하셨는데 어떠한 이유로 악감정을 계속 가지시는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 반대표를 던질 아무런 근거도 없는 글에도 반대 )
이런 분들의 계속적인 행동에 상당한 불쾌감이 들어서 그리고 CN드림의 공정성과 건전성 그리고 발전에 해악이 될 것 같아서 웬만하면 그냥 지나갈려고 했지만 한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Nature님의 글에 달린 댓글중 fish33님의 글은 인신공격성 내용이라 판단되어 삭제했으며 이메일로 1차 주의 드렸습니다.
근데 혹시 혹시 말입니다 모동포가 N...본인이 아닐까???하는 상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길 바레봅니다
이미 정리가 된 상황을 자꾸 Nature님의 이름을 거론하며 글을 올리시니 Nature님도 많이 당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기에 정말 껄끄럽습니다. 그 익명인 분도 자신이 아이디 만들어서 직접 글을 올리시면 되지요. 여기에 글을 올리면 누가 밥줄을 끝는답니까...? 자유롭게 글을 올리세요. 단, 기본 Rule과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갖추시기를!
부풀리려는 의도 전혀 없구요. 어떤분이 독자투고를 보내와서 실은것 뿐입니다. 독자투고는 언제든지 환영이구요
그분이 운영팀에게 글을 보내왔길래 앞으로는 회원가입해서 글을 써주면 좋겠다고 권유했구요
회원가입해 글을 쓰던지, 회원이면서도 운영팀에 독자투고를 보내주던지 그건 그분의 자유입니다. 운영팀에게 독자투고로 보내왔다고 해서. 회원가입해 직접 쓰라고 권유는 해도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다른 회원들도 타인에게 그런것을 지시하거나 강요할수 없다고 생각되구요
편집부로 도착한 편지를... 네이쳐님이 당황하거나 안하거나 그런 문제까지 고려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미 공론화된 문제이니까요
끝으로 위 글을 쓴 분은 이후 회원가입하고 댓글도 달았으니 이제 그분의 닉네임은 공개되었으므로 익명이라고 비난할 근거도 없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