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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양쪽 입장이 상반될때 게시판에서 운영팀이 처리하는 절차와 규정 입니다.
작성자 운영팀    지역 일반 게시물번호 245 작성일 2020-05-06 22:14 조회수 3891
CN드림 자유게시판에 가끔 고발성격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A씨가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스스로 판단해 B업체에 대한 고발 성격의 글을 이곳 게시판에 올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최근 치킨점과 같이)  운영팀에서는 근거없는 비방,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등의 내용이 아니라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B업체에서 A씨가 올려진 글에 대해 전체 혹은 일부 내용이 부당하거나 허위라고 판단할 때 B는 직접 게시판에 해명글을 올릴 수도 있지만 운영팀에게 허위 내용이라 신고해 삭제 요청을 할수도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이라 해서 B업체가 꼭  게시판을 통해서만 대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본인 혹은 본인 업체에 대한 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운영팀에 신고 해 최소한의 방어를 하는것도 권리라 판단되기 때문이죠. 

신고를 받은 운영팀은 양측의 입장이 상반되므로 우선 A씨에게 연락해 주장한 내용에 증거가 있는지 물어보고 그게 있다면 B측에 알려주고 게시물 내용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반대로 A씨에게 증거가 없다면 운영팀은 게시물의 해당 내용을 삭제합니다. (이번 치킨집 사건 관련해서는 증거가 있는지 글쓴분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정황상 증거가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양측의 의견이 상반될때 게시물 내용을 삭제하는 이유는.  어느편 말이 맞는지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글이 계속 남아 있으면 한쪽편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기 때문이며 이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며 또한 근거없는 비방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이곳 게시판에 올려지는 많은 고발성 글들에 대해 운영팀에서는 이런한 원칙으로 처리 했는데 글 쓴 A씨로부터는 '운영팀이 B업체를 편파적으로 옹호하고 있다'고 오해를 받기 참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게시판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혹시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주세요. 적극 검토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공지사항로 이동되었습니다 (2020-05-21 16:27)


늘봄  |  2020-05-07 05:53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언론매체에 실리는 기사 또는 글은 무엇보다 "선명성"과 "사실성"과 "보편성"이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해도 이 세 가지가 결려되면 독자들에게 설득력과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때로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었다고 할 때에도 이 세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자신의 생각을 천명해야 합니다.

하루생각  |  2020-05-07 07:06     

게시판은 언론매체에서 실은것이 아닙니다. 제보할려는데 몇시간 쓰거나 전문에디터 돈부터 내라는 거는 아무말하지 말라는 애기와 똑같습니다. 제3자가 읽을때 문맥도 안맞고 욕설로만 채워져 있지 않으면 최소한 올라올 기준은 통과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치킨집 글이 그기준을 충족했기때문에 이만큼의 댓글들이 붙여졌다고 보입니다.

본규정이 언론사 취재윤리로는 공정하긴하나 기사가 아닌 일반제보자에게는 경기장이 기울어진 점이 있습니다. 한인 비지니스를 방문할때 내가오늘 여기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구나 하고 카메라/마이크를 켜고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지니스가 유리하지요, 그쪽은 카메라도 있을가능성이 높고요, 그냥 그런일 자체가 없었다고 부정만 해도 규정을 충족합니다. 글전체 삭제는 이래서 불공정할수 있고요, 이번처럼 부분삭제도 불공정하게 보이나 저도 대안을 제시하기가 쉽지 않아서 지금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언론사와 비지니스의 관계등도 있으나 너무 답글이 복잡해지니 본론만 짚겠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일부가게들이 바껴야 합니다. 저도 안심하고 한인가게 가고 싶슾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여러곳 가본 경험으로는 문제가게들이 안바뀔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들이 더 열리는것이 유일한 대책이라고 보입니다. 한인분들도 말로만 할필요 없습니다 그냥 지갑으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clzls  |  2020-05-07 10:33     

이러면 ‘자유’게시판의 의미가 손상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팀의 의도는 이해는가나 글을 읽은 모든사람들이 그 치킨집을 불매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글을 읽고 판단하는 것은 독자들의 선택 아닌가요?
글쓴 분 뿐만아니라 제 3자가 보아도 운영팀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다른 오해들을 사기에도 이상할 부분이 없어보이는데요.
어느 사이트에서 운영팀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변하는 경우는 처음봐서 놀랍네요.

Utata  |  2020-05-07 11:38     

일단 운영원칙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1) 양 당사자의 옭고 그름을 CN 드림에서 판단할수 있냐는 의문입니다.

- 얼마전 유명한 시사프로그램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본질이 훼손되어, 억울한 피해자는 죽고, 또 나중엔 진행자의
금품 부정이 일어났습니다.

2) 일단 사실이라도, 한 고객과의 문제가 업체에겐 너무 치명적인 일이되고,
더 나쁜것은 한 업체의 실수가 전체 한인 업체에게 영향이 끼친다는겁니다.
아마 매일 매일 이런글이 올라오고, 또한 이런 맹점을 이용하는 업체도
분명히 생길겁니다.

- 얼마전 한분이 계시판 한인 업체 불편 글을 쓰면서,
한업체와의 불화로 자기 친구를 한국에 여행도 못가게 한다는 분노를
보았습니다.


사실 신문의 이란는것이,
1) 사실을 쓰는 기사
2) 진실을 쓰는
3) 여론울 만드는 글이 있단 생각합니다.

저로선 이미 밑글에 썻듯이 교민 전문가들의 글을 올리는게 더 올타고 봅니다.

아니시면, 정말 최소한 쌍방의 변호사의 의견을 가길 정도의 위치가 되셔야 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할께, 난세, 든세, 권세로 자신도 모르게 빠질수 잇습니다.


이걸 제글에 쓸려다 여기에 씁니다.
또한 보다 좋은 매너를 위해, 취지에 맞지 않은 글은 또한 개인적으로
방침을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좀 그렇습니다.

그게 인격있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과거에 이런말이 잇습니다. 완장 잘못차면, 동네 쑥밭이 된다고요.

전 개인적으로 무척 반대고, 교민을 위해선 옳지 않은 생각이라 듭니다.

기분이 나쁘실것 같지만, 잘 생각하시면, 정말 위험한 발상이고,
오히려 비즈니스 측면에 나쁜게 확실합니다.



CN 드림은 현재로선 사실을 왜곡없이 알리고, 오히려 전문 교민의 글을
올리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초심처럼, 실명공개를 적극막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계속 이런 권리를 가지고 싶어 하시면, 나중에 업체를 사생 판단하고 싶어집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죠!

미안합니다만, 꽤 오래전에 하고 싶은 말 이였습니다.

운영팀  |  2020-05-07 11:43     

약 5~6년전 이곳 게시판에서 벌어졌던 일을 잠시 설명드릴께요
(해당 게시물을 찾아서 링크를 걸려고 하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당시에도 상당히 뜨거운 사회적 이슈였으며 운영팀이 광고주를 보호하고 공정하지 않았다고 상당히 비판이 거셌었죠)

A씨가 캘거리에 취업비자로 왔다가 2년정도 후에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 B이민 컨설팅 업체에 대한 고발성 글을 이곳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B업체는 CN드림 광고주이고요)
내용인즉 1200만원을 내고 왔는데 받은 서비스가 부족했고 이런저런 고생을 하다가 결국 돌아갔는데 돈을 돌려주지 않고 본인이 연락하면 업체에서 일체 받지 않는다고 하는 게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에는 실명 공개는 하지 않았으나 문맥상 어느 업체인지 짐작하기도 쉬웠고요 (업체도 몇개 되지 않구요)

게시판이 뜨거워졌고요, 하루 이틀 지나 B업체에서 운영팀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내용인즉 A씨는 모국의 한 이민업체에 1200만원을 냈고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800만원 정도를 환불 받아 이제는 400만원 정도만 남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쓴 내용은 B업체게 1200만원 내고 하나도 돌려받지 못한 것 쓴 거죠. (금액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대략적인 수치만 적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쓴 내용들 중 업체와 주장이 상반되는 것도 있었고 이외 허위사실도 있었구요

이에 CN드림에서는 A씨에게 말하길.. 귀하의 내용은 사실과 다른 점이 많고 제일 중요한 돈 문제부터 허위사실이므로.. 운영팀에서는 내용을 모두 삭제합니다. 다시 사실 여부에 근거에 작성해 운영팀에 보내주면 검토 후 올려주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이후에 더 이상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상황은 어떻게 종료되었는지 B업체에게 물어보지 않아 저희도 결론은 모릅니다.

물론 당시에 해당글을 삭제하면서 광고주를 옹호하며 편파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한다며 운영팀을 비판한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하루생각님과 cizis님 주장대로라만 명백한 허위사실도 그대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이건 웹사이트+신문사의 사회적인 책임과 의무를 버리는 자세라고 판단됩니다.

앨버타주에 이런 한인사이트도 있습니다. 몇 년 전 광고주가 보내준 메일에 잘못 실수로 담겨져 온 내용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요
광고문의를 해서 모 한인사이트 운영자가 답변을 해준 내용입니다.
광고비에 대한 설명 밑에 안내 문구를 보니까.

웹사이트에 고객과의 마찰, 분쟁 등의 내용이 올라오면 즉시 광고 중단하며 광고비는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을 보고 운영진은 놀랬습니다.

우선 사업체를 운영하다 보면 고객과의 마찰, 분쟁은 있을 수 있는데 올라오면 내용 확인 없이 곧바로 삭제하고 광고도 중단한다는데.. 광고비로 수익을 얻더라도 골치 아픈 일은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는 것이 무책임한 자세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양보해 그런 원칙이 있다해도 이런 문제로 매체에서 광고를 중단하면 (광고주의 의지와 전혀 관계없이) 광고비는 날짜 계산해서 남은 만큼 환불해 주는게 맞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추신) 막 이글을 올리고 나니까 Utata님도 동시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Utata  |  2020-05-07 11:49     

하고 싶은것하고, 할수 있는것엔 항상괴리가 잇지요.

불가능합니다. 좀 앞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확언합니다. 하고 싶은것입니다. 할수 있는게 아니라...

운영팀  |  2020-05-07 11:56     

Utata님 바로 위에 쓰신 글 관련해
어떤 내용에 대한 귀하의 의견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려요

Utata  |  2020-05-07 12:31     

제가 오지랍이 넓었습니다.

다만, 교민들이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글 물론 CN 드림도요.

다들 불편안하시면, 자삭하겠습니다.

Utata  |  2020-05-07 12:43     

과거 처럼, 인신공격은 막아 주시고,
또한 억울한 사연은 공유하는 정도가 좋을꺼 같습니다.

또한 사실만 쓰셔주시고, 또한 전문 칼럼도 아주 옛날 처럼 쓰면 어떻까 합니다만,
어쩜 제가 너무 오래되었난 봅니다.

다만, 지금 하신 계획은 인원이 보강이 필요하실꺼 같고,
피혜 업체에서 소송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일 쓰신데로 조정에 준하는 행위를 할시는...)

또한 좋은일보다, 나쁜일에 더 관심이 가게 되는 심리상,
계시판이 지금보도 더 많은 고발글이 올라오게 되고,
그로 인해서 마치 한인들은 고발 당한고 하는 식으로 비치어 질꺼 같습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과거 처럼 비난의 글을 잘 막아주시고,
또한 많은 전문가의 정보글들이 올라 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의 의견입니다. 좋은 판단을 하시길...

늘봄  |  2020-05-07 13:14     

언론매체에서 운영하는 자유게시판은 동네 골목길의 게시판이 아닙니다.

clzls  |  2020-05-07 14:06     

명백한 허위사실인지 아닌지 운영팀에서 한쪽의 입장만 듣고 판단하는 게 편파적으로 보이는데요.
차라리 동네 골목길 게시판이 더 투명 하겠네요.

Utata  |  2020-05-07 14:08     

늘봄님 용도와 실지로 쓰여지는것도 괴리가 존제 합니다.

아무리 계시판에 용도를 설명하셔도, 이것으로 업체 하나가 죽고,
또한 기분 자기 기분에 나쁘면 해꼬지 할수 있게 되면,
분명히 것잡을수 없을겁니다.

아프리카에 불발탄이 곡식을 찟는 도구로 쓰입니다.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그들은 씁니다.

즉 용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누구에게 쓰이나가 중요합니다.

우린 어린아이에게 부엌칼을 못 만지게 합니다.
부엌칼의 용도는 요리란것을 알지만요.

하루생각  |  2020-05-07 14:39     

"이런 경우 하루생각님과 cizis님 주장대로라만 명백한 허위사실도 그대로 남겨두어야 한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이건 웹사이트+신문사의 사회적인 책임과 의무를 버리는 자세라고 판단됩니다."

운영자님: 치킨집 글중 허위사실은 무었이며 글의 몇프로정도입니까? 치킨집에서는 자기가 욕설했다는거 말고는 모두 거짓말 이라는 입장인가요? 카드기계 환불사용법, 소스혼돈, 처음에 메뉴 고치겠다고 약속한것, 왜또물어보냐고 한것은 동의입니까 부정입니까? 만약 딸이 욕설했다는 것을 편집하시려면 확실히 깨끗하게 정리해주세요: "가게측에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인정했습니다". 딸에 대한것이 명백한 허위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예로 "업주분께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반박하셨습니다"는 가능해도.

제일좋은 방법은, 오리지널 글은 냠겨놓고 치킨집에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는것입니다. 직접 글을 안올린다면 CN에서 포인트형식으로 전해줄수도 있고요. 치킨집은 도대체 왜 이렇게 숨을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립을 지키려고 노렸했고 제판단은 된거 같습니다. 다른분을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치킨집 반응이 신빙성 있으면 이번일로 더 자주 가시면 됩니다. 저는 이건에대해서는 그만쓰겠습니다 아무래도 신문/광고주(추후라도) 관계라 더이상 좋은 결론이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운영팀  |  2020-05-07 14:50     

하루생각님 보세요.

1) 해당 키친집은 CN드림 광고주 아닙니다. 그동안 광고낸적 한번도 없구요

2) 587님 글중 몇프로가 허위사실인지 저희는 모릅니다. 다만 치킨집에서 연락주기를 캐셔가 욕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그것만 처리했을뿐 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 운영팀이 언급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판단되며 나머지 내용들에 대해서 운영팀은 동의/부정에 대한 아무런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3)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치킨집에서 반박글을 올리던 운영팀에 허위사실로 신고를 하던 그건 치킨집의 자유이고 권리라 판단됩니다. 치킨집이 운영팀에 캐셔 부분만 신고해서 처리가 되었다고 해서 치킨집이 뭔가 숨기려고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bluedog  |  2020-05-07 15:07     

여긴 캘거리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아닌가요?
종이 신문에 자유게시판 글도 올라 갑니까?
이런 게시판 글을 언론 매체로 확대하여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린이들의 토론장도 아니고 웬만한 경험과 판단력은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글을 읽고,쓰고 경험을 나누고 하는것 아닙니까?
그야말로 "자유" 게시판 아닙니까.
이런 류(분쟁)의 글은 읽는 사람이 이해하고 판단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께서는 개입을 최대한 하지 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 소비자의 피해는 무시되어야 하나요?
이런 글이 올라와야 소비자는 피해를 안 보게 될 것이고,
사업체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게 되는것 아닐까요?
가끔보면 서비스를 잘 받았다,그 집 음식이 맛있다등등 글도 보이지 않습니까?

글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의 본질을 담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거짓 글인지(자작) 진실인지 글에서도 느껴집니다.

혹자가 운영자의 개입 의도를 광고 때문이라는 의심이 사실이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Utata  |  2020-05-07 16:23     


하지만, 어쩜 또하나의 도약을 이룰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너무 제가 우려한 것도 사실입니다.

맘을 가라듬어, 원하시는 대로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결정하신 대로 가셔도 최소한 도움은 못 대더라도,
걸림돌은 안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번 해보시죠!

다만, 나중에 힘이 너무 커지셔서, 캘거리 비즈니스 생사 여부권까지는 안가지시길 바랍니다.

Go For It ! Good Luck!

운영팀  |  2020-05-07 22:39     

bluedog님 의견에 대해서는 위에서 충분히 답변이 되었다 판단됩니다.

zombiezombie  |  2020-05-07 23:52     

CN드림 신문의 웹사이트에 "자유게시판" 이 언론매체중 하나 입니까?

언론매체중 하나라면 "자유"라는 말 쓰지마세요. 뭔 자윱니까?

언론매체중 하나라면 에디터가 먼저 검열하고 확인해서 올라가야하는게 맞지요?

언론매체중 하나라면 게시되는 글에 같이 사진이 올라올경우 copyright 과 privacy 관련해서 CN드림이 더 stringent하게 개입해야하는데 별로 크게 신경 안쓰네요? 하긴 뭐 지금 기사들만봐도 사진 출처도 불분명하합니다.

운영팀은 자유게시판이 언론매체로 사용되는 tool로 보시면 아예 자유라는 단어를 빼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올라오는 사진에 대한 copyright & privacy matter에 대해서 더 확실하게 개입해주시구요.

제가 눈팅만 오래했는데 몇몇분은 대놓고 완장질 꼰때질 하시데요? 그렇담 자유게시판은 언론메체가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의 성향이 강한거죠. 언론매체냐 아니냐 하는 시점에서 언론매체가 아닌겁니다..

GoodLucky  |  2020-05-08 00:13     



운영팀에서 업체측을 대변하는건 독자 입장에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늘봄  |  2020-05-08 05:59     

씨엔드림은 분명히 언론매체이며, 이 언론이 운영하는 종이신문과 인터넷은 두말할나위 없이 언론매체의 분신입니다. 다시 말해, 자유게시판은 공식적인 언론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의 수많은 한인 언론들이 자유게시판 운영에 실패한 원인은 독자들의 몰상식하고 추악한 말장난 때문에 언론들이 페기처분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것은 누구나 자유하게 의견을 공유하자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선명성과 사실성과 보편성을 지킨다면 누구나 자유하게 자신의 소견과 비전을 밝힐 수 있는 곳이 자유게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씨엔드림은 그런대로 독자적인 운영방식으로 지금까지 많은 노력으로 독자들의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존중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이 생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씨엔드림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watchdog  |  2020-05-08 10:38     

자유롭게 의견과 주장을 펴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는 것(accountability)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587님의 문제는 business owner가 위법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food safety 규정을 위반한 것도 아니니 authority에 고발도 못 하지만, 자기 기분이 나쁘니까 익명으로 자유게시판에 징징대고 있는 것 뿐입니다. 교묘한 수법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방법을 선택한 거죠.

어떤 피해보상을 원해서 쓴 글이 아니라고 명시를 했기 때문에, 상대방도 반박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런 도발을 유도하는 게 목적인 것을 상대방도 알았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사업주에게 반론을 하라고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반론을 하거나 말거나 그건 그 사람 자유죠. 생업이 바쁜 사람한테 왜 이래라저래라 하나요. 욕을 먹고 가만히 있든 반박을 하든 그건 그 사람이 판단할 일입니다.

저는 CN드림 운영자님이 게시판 운영하는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글을 자주 쓰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이런 민사간 분쟁 시비를 가리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일부 유저들의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로서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게시판에서 징징댈 게 아니라 authority에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아래에 링크를 공유합니다.
https://www.alberta.ca/consumer-protection-complaints.aspx
https://ephisahs.albertahealthservices.ca/create-case/

저는 식품위생 규제를 위반하는 업체들은 AHS에 신고를 자주 하는 편이고, 어떤 조취를 취했는 지에 대해 연락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311도 가끔 이용하고요. 정말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면 귀찮아도 신고를 해야죠. 게시판에서 익명으로 징징댈 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philby  |  2020-05-08 14:56     

자유게시판에 고발성 글이 올라올 때마다 CBC 프로그램 Go Public이 생각납니다. 살면서 생길 수 있는 온갖 황당한 일이 Go Public에 올라오는데... 같은 프로그램은 아니지마 자유게시판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손바닥만한 한인사회에서 자유게시판에 고발성 글 올리면 상호를 아무리 감추려 해도 어느 업체인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반면 글 올리는 사람 신원은 익명 뒤에 숨는거지요.

잘 잘못을 떠나서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일방은 신원이 밝혀져 유무형의 damage를 입고 다른 일방은 익명 뒤에 숨어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불공정하다 생각합니다. Go Public처럼 고발성 글은 누구인지 밝히는게 Fair하다 생각하는데요.

운영팀에 건의하는거니 잘 검토하면 좋겠습니다.

Utata  |  2020-05-08 19:50     

Philby 님,

전 좀 다른 의견입니다. 아주 오래전 처럼, 양방의 철저한 신분 유출을 막았던 때가 좋은거 같습니다.

누군지를 밝히는 순간, 아마 급격한 계시판 글이 하락하리라 생각듭니다.

가장 물고기가 많이 모이는곳은 맑은물이 아닙니다. 더구나 정수물은 더 아니고요.

완전하지 않은 인간들이 좀은 실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장이 더 활성화가 될꺼 같습니다,.

실명과 업체 명이 나오는 순간...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듭니다만, 하지만, 제 개인 의견이고요.
원하시는 대로 바꾸어도 열심히 지켜는 보지만,

제 눈에는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일단 트레픽이 순간 늘다가, 식상해서 아마 많이 줄꺼 같네요.

브랜드 관리가 필요합니다. 브래든 가치는 긍정적으로 표현돌때 올라갑니다.

부정적이거나, 호기심으로 무장하면,

어는 정도 올라가다 한순간 몰락할꺼 같네요.


보신 방송은 잘 모르지만,

거긴 시청률은 남 힘든거 보는 사람이고,
여긴 직접 당사자입니다.

비교는 힘들꺼 같습니다.

자몽러버  |  2020-05-09 23:31     

음식점 칭찬 혹은 추천 글이 올라오면 그것도 검열해주세요^^ 업주님 혹은 업주님이 시켜서 거짓으로 올린건지 누가아나요...?

운영팀  |  2020-05-09 23:41     

자몽러버님께
인적사항이 맞는지는 확인할수 있지만 업주가 시켜서 올린건지까지 저희가 확인할수는 없습니다.

운영팀  |  2020-05-10 13:55     

게시판 글쓰기할 때 안내되어 적힌대로 허위사실 유포, 근거없는 비방은 금지입니다.

누군가 고발성 글을 올렸는데 상대편이 전체 내용 혹은 일부가 허위나 과장이라고 운영팀에 신고를 하면 상대는 작성한 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하며 제시 못하면 사실 여부를 떠나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되어 글 삭제가 됩니다.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한쪽편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기 때문에 이는 공정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여부는 법정에서 가릴 문제이므로 운영팀에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고발성 글이 올라오면 한인사회가 정화되고 좀더 정의롭게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악의적인 허위사실과 비방, 과장 내용이 있다면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어낼 수 있고 그로 인한 피해는 상당합니다.

올해로 탄생 20년이 된 CN드림 사이트의 사회적인 파장과 파급효과는 잘 아시겠지만 매우 큽니다. 허위사실과 비방글로 얻게되는 피해는 매우 큽니다. 그래서 동포사회를 보호해야 하는 것도 CN드림의 의무와 역할입니다.

운영팀  |  2020-05-10 13:56     

운영팀에서는 간섭하지 말고 자율에 맡기자고 주장하는 분들은, 자신에 대한 대한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비방 글이 여기에 올라왔다고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그것도 귀하의 실명까지 들어가 있고요.

귀하는 물론 게시판에서 댓글로 맞대응 하시겠죠. 그러나 내용에는 한쪽편의 일방적인 이야기만 가득 담겨 있고 게다가 허위나 과장된 내용이 담겨 있다면 그것으로 이미 귀하의 감정이 상할대로 상하고 분노가 치미는데 그걸 그대로 게시판에 놔두고 편하게 댓글로 공방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혹은 인터넷 논쟁이 익숙지 않거나 글로 의견을 담는걸 잘 못하거나 혹은 연로해서 온라인과는 전혀 친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고요. 게다가 게시판에서 맞대응을 하다 보면 싸움이 크게 번질 가능성이 높고 공개대화로 진행되면서 타인들이 대화에 참여해서 불필요한 논쟁과 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은 아무리 억울해도 무조건 게시판에서 해결하라고 운영팀이 주장한다면 이는 현실을 무시한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몇몇 분들의 불만이 있지만 CN드림의 게시판 규정 원칙과 절차는 당분간 현행대로 유지합니다. 다른 사이트를 비유로 드는 분들도 있는데, 앨버타주는 인구 3만의 작은 커뮤니티입니다. 지방 시골은 대도시와는 다른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나 규정을 둡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이런 이유로 주마다 서로 다른 법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고요.
CN드림 규정은 지역특성에 맞추어 지난 20년간 다듬어져 온 것입니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없지만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고 동포사회 화합을 해치며 불필요한 소모성 논쟁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팀  |  2020-05-10 13:56     


지난 20년간 이곳 자유게시판에 정말 수많은 고발성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중 상당수가 근거 없는 비방 및 허위사실들로 채워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사적인 악감정으로 없는 말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도 있었고요.
게다가 이런 류의 고발글 거의 모두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입장에서만 글을 쓰는데 이런 과정에서 자신이 잘못한 것들,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들은 다 빼고 상대의 잘못을 과장해서 올리기 매우 쉽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아무리 고발성 글이라 해도 상대의 신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 여부를 가리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것은 이곳 게시판을 싸움터로 만들고 감정의 배설장소로 구린내 나서 들어와 보기 싫은 게시판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끝으로 3년전 여름 모 동포가 심재헌 변호사에게 일을 맡겼다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 당하고 돈도 돌려받지 못해 억울함을 이곳 게시판에 호소한바 있습니다. 심변호사는 글 삭제 요청을 했는데 운영팀에서 제때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CN드림과 해당 고객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CN드림은 변호사와의 법적 분쟁은 매우 불리한 싸움임을 알면서도 신문사는 물론 동포들의 언론의 자유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싸웠고 법정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0&code3=220&idx=20373&page=0

CN드림은 동포사회 발전과 화합 그리고 공익을 가장 최고의 가치로 삼는 신문사입니다. 그 동안 수많은 동포들간의 분쟁사건들 속에서 운영팀이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적당히 글 삭제해 주고 친하다고 해서 더 봐주고 그런 식으로 일 처리한다고 오해를 참 많이 받는데, 그렇게 하는 게 동포사회는 물론 CN드림 자신에게도 결코 유리하리라고 생각지 않으며, 그렇게 처리해 왔다면 지금의 CN드림이 있지 못했을 겁니다. 게시판 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이상입니다.

운영팀  |  2020-05-10 13:56     

실명 공개 금지를 하자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CN드림에서 과거에 이 규정을 적용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실명 금지할 경우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은 진짜로 사회 악이라서 고발이 필요한데 이름을 쓰지 않을 경우 문제 해결이 안되고 사회 정화작용 기능도 약화된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로는, 커뮤니티가 작아서 실명을 언급하지 않아도 관련 업체가 몇 개 안 되는 경우 내용만 봐도 어느 곳인지 쉽게 짐작되는 경우들이 많다 보니 실명공개를 금지시키는 것이 효과가 없을 때도 많습니다.

이번에 운영팀이 밝힌 운영정책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건 좋지만 더 이상 운영팀에서는 대응도 하지 않고 검토도 하지 않겠습니다. 불필요한 소모성 논쟁에 힘을 쓸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만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제안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추신)
지난 20년간 정말 많은 고발성 글들이 많았지만 악의적인 허위와 비방이 담겼던 대표적인 게시물 몇 개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A씨는 자신이 1200만원을 B 이민업체에 지급을 하고 캘거리에 왔는데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한국으로 돌아갔다.. 는 내용으로 고발성 글을 올렸는데
B 업체에서 연락오기를 자기네는 A씨에게 돈 받은 적 없고 쓴 내용도 곳곳에 허위와 과장이 많다고 신고했습니다. 알아보니 A씨는 B업체가 아닌 모국의 업체에게 1200만원을 냈고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그 중 800만원을 돌려받은 상태였습니다. B업체는 모국 업체로부터 일부 수수료를 받고 일을 해준 건데 1200만원을 B가 다 떼어먹을 것처럼 글을 쓴 거였습니다.

모 유학원 대표의 성추행 사건도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허위사실이었습니다. 대표의 형제 한 사람이 앙심을 품고 그 동안 알고 있던 유학원 내부 사정을 이용해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한 거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 대표는 부인과의 관계도 위험에 처하기도 했고요

어떤 사람은 모 식당에 갔다가 나쁜 서비스를 받았다면서 식당 이름까지 공개하며 고발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식당 대표가 운영팀에 연락주어서.. 본인이 주로 가계에 있어서 그런 일은 전혀 없었는데 그게 언제 발생한 건지 알아봐 달라고 하였습니다. 운영팀이 글쓴이에게 연락했더니 한국에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언제 한국에 갔냐고 했더니 간지 6개월 되었답니다. 그리고 글 쓴 내용은 언제 발생한 거냐 물으니까.. 기억이 안난답니다.
바로 어제 글을 올렸고 식당에서 벌어진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놓고서 그게 언제 발생한 일인지는 기억이 안난답니다. (물론 기억이 날수가 없었겠죠. 런 일이 없었고 음해하려고 허위사실을 쓴거였으니까)

모 회사에서 스탁매니저로 2~3년 근무하다가 그만 두면서 돈을 못 돌려 받았다며 고발글을 올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회사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글쓴이는 스탁매니저로 일하면서 자신이 잘못해서 회사에 누를 끼친 것과 불리한 내용은 일체 숨기고 자신의 권리만 작성해 올린 거여.
양쪽 입장을 들어보면 글을 쓴 매니저는 오히려 회사에 돈을 물어주어야 할 상황이었고요.

약 2년전 모 한인보험브로커에 대한 불만내용이 이곳에 올라온적이 있었어요. 당시 보험브로커가 운영팀에 연락주어 온라온 글에 대해 허위 사실을 신고해서 처리한바 있는데요. 당시 올라온 댓글중 하나가.. 자기는 그 브로커에게 보험해약하고 아직도 돈을 못돌려받았다는 내용이었구요.
브로커는 운영팀에 신고하기를.. 그동안 일하면서 보험 해약한 고객에게 돈 지불 안한것 없다고 해서. 양쪽 입장을 듣어보니 약 3~4년전 일이고 금액도 150불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보험회사에서 고객에게 발행된 서류를 살펴보니 정상 지급되어 있었고 그중에는 취소에 대한 위약금도 반영이 되어 있었구요.
돈은 다 지불된거라고 하니까. 본인이 당시 서류를 못받은거니까 보험회사에 확인하겠다면서 자신의 글을 2주간 삭제 보류해 달라고 운영팀에 요청했습니다.
운영팀에서 답변하기를.. 우리가 볼떄는 보험회가에서 지급한게 맞다. 그러니 글은 허위사실 유포로 삭제된다. 나중에라도 보험회사에 연락해 못받은게 확인되면 삭제된 글 다시 복원시켜주겠다고 하니까. 운영팀이 편파적으로 광고주 봐준다면서 크게 화를 낸적도 있었죠.
결국 글 올린 회원은

운영팀  |  2020-05-10 13:57     

이번 기회에 한가지 첨언하자면, 이곳 게시판은 매우 자유롭습니다. 모국의 정치, 종교 등 소재나 주제에 제약이 없이 어떤 글도 환영합니다. 다만 자신이 쓴 글만 허용됩니다. 다른 기사나 영상등을 퍼오는 경우 이민생활과 관련 있는 것만 가능합니다.
민감한 사안의 정치, 종교적인 내용을 내가 한 개 퍼올 때 반대쪽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 개씩 퍼다 나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글을 퍼오고 싶을때 이민생활과 관련 있는지 없는지 미리 판단해주시고 규정이 애매해서 헛갈리거나 해당되는지 아닌지 잘 판단이 안되는 분이 있다면 퍼오지 말고 자신의 글을 올리면 됩니다.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할수는 있겠지만 이에 대한 회원들의 대응 방법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운영팀  |  2020-05-12 10:03     

일반 회원 입장에서는 고객과 업주간에 분쟁이 생기면 소비자 입장에서 고객의 편을 들기 쉬운데...
이곳에 고발성 글이 올라오는건 극히 주관적이고 내용상에 허위사실, 근거없는 비방등이 들어있기 쉬워서 단순히 고객편만 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CN드림을 20년간 운영하면서 수많은 고발성 글들을 접했는데 상당수가 허위,비방내용이 많고 심지어는 사적인 감정을 가지고 악의적으로 없는 일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다 지켜보고 알고 있으면서, 상대편에서 신고가 오면 모르겠다며 뒷짐지는 건 차마 못하겠습니다.

2019년 7월 회원 A씨으로부터 받은 메일입니다. 초반에 내용만 잠깐 인용합니다.
우선 B 회원이 A씨와 물품 거래를 하면서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서 게시판에 A씨에 대해 올렸고.. 이를 본 A씨가 분개해서 운영팀에 신고를 했으며 아래는 신고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게시번호 107066번에 대해 쪽지를 사이트에서 드렸는데 아까 너무 경황이 없어 상황 설명 잘 못한거 같아 이메일로 드립니다. 우선 이글의 요지는 그 게시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개인정보 및 명예훼손, 모욕감으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일방적인 상대방의 진술을 다른 유저들도 읽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불쾌합니다. 우선 상황을 정리해보면, 구매자가 밥솥,변압기 구매를 같이 원했습니다. (이하 생략) "

내용에서 보듯이 A씨는 일방적이고 극히 주관적인 B씨의 글에 분노하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운영팀에서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이니까 댓글을 달아서 해결하라"고 한다면 그건 일을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부당한 피해를 입고 있는 회원에게 대한 무책임한 발언이며 게시판을 싸움터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매우 무책임한 자세라 판단됩니다.

누군가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충돌이 있어 타인에게 폭행을 당해서 급히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 왈 "술집에서 벌어진 일은 술집에서 해결하라. 너도 그 사람을 몇대 쳐라"라고 말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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